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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자를 먹다가 5살 아들에게 혼난 이유

오랜만에 피자를 배달해서 먹었는데 5살 아들 정민이에게 한소리를 들었습니다.
왜 혼이 났는지 지금부터 살짝 보실래요.

 

일찍 온다고 집에 왔지만 도착하니 8시.
정민엄마랑 정민이는 점심을 늦게 먹어서 온 가족이 오랜만에 피자로
저녁을 함께 먹게 되었습니다. 


저는 배가 고프기에 피자를 보고 손으로 쭈~욱~
그러자 옆에 있던 아들 정민이가 저를 보면서 뭐라고 합니다.


아들 정민
"엄마! 아빠는 피자를 손으로 먹어요."
"음식을 먹을 때는 손으로 먹으면 병균이 있어서 나쁘다고 했는데"
"선생님이랑 엄마랑 모두 그렇게 말했어요."


"아빠도 정민이랑 엄마처럼 피자를 포크로 드세요."

그 소리를 듣던 정민엄마는 옆에서 까르르 웃습니다.
정민이가 말한 내용이 잘 못 되지 않았으니 저도 대답은 못 했네요.



아들 정민이의 잔소리에 한 조각은 손으로 먹고
저도 포크를 가져와서 먹었습니다. ㅡ.ㅡ


앞으로는 정민이랑 어떤 음식을 먹을 때면 혼나지 않도록 포크나 젓가락을 이용해야겠어요.
물론 요즘처럼 공기가 안 좋으면 손으로 먹기보다는 포크나 젓가락 사용이 필수겠죠.
저도 앞으로는 정민이 앞에서는 조심해야겠습니다.

요즘 기온 차이가 커서인지 감기에 걸리는 분들이 많은 것 같습니다.
주말을 앞둔 금요일! 모두 행복하게 하루를 보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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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민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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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책을 싫어하는 이유! 부모가 원인? 아이가 책을 자주 읽게 만드는 방법

 

성장기 아이를 둔 집이라면 아이가 책을 많이 읽고 보기를 바랍니다.

하지만, 부모의 잘못된 욕심이 때로는 아이가 책을 싫어하게 되니 아이와 함께 책을 볼 때

부모가 하면 안 되는 것은 피해 주는 것이 좋습니다.

 

아이와 책을 볼 때 어떤 부분을 부모가 챙기면 될지 말해보겠습니다.

 

하나, 책의 선택은 부모가 아닌 아이가 하자.

 

책을 자주 접하고 읽게 하기 위해서는 아이가 원하는 책을 선택해야 합니다.

자칫 부모의 욕심으로 부모가 책을 선택해서 "이 책을 읽어볼까?"보다는

"어떤 책을 읽어볼까? 오늘 읽고 싶은 책을 골라봐?" 라고 아이에게 선택권을 주세요.

 

 

둘, 책을 읽으면서 질문하는 것은 좋다.

 

부모가 책을 읽어주다 보면 아이가 계속 질문하는 경우가 있는

질문을 받으면 바로 답변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책을 다 읽고 나서 질문해?"라는 표현은 아이에게 좋지 않습니다.

성장기 아이가 책을 내용을 다 이해하기를 바라고 계시지는 않겠죠?

아이가 책의 전체 내용을 이해하기보다는 자신이 궁금한 것을 책을 통해서 배울 수 있는 것이 좋습니다.

 

특히, 책을 읽으면서 중간마다 아이에게 재미있는 질문을 하면서 읽는다면

아이가 책에 집중할 수 있어 좋습니다.

 

 

셋, 책을 읽고 나서는 내용을 간추려주는 건 부모의 역할이다.

 

책을 읽고 나면 아이에게 자연스럽게 질문을 해보세요.

"책 속에서 무슨 일이 생겼는지?", "주인공이 누구였지?", "책을 보니 무엇이 생각나니?"


아이가 자연스럽게 책 속
내용을 이해할 수 있도록 부모가 책의 주요 등장인물이나

내용을 정리해서 아이와 대화를 해보세요.

모든 책이 재미있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그 책에서 말하는 것이 무엇인지

재미있는 요소를 찾아 아이와 대화하게 되면 아이가 이해하는 데 도움이 많이 된답니다.


아이가 책을 자주 읽기를 바라는 마음은 부모라면 누구나 가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성장기 아이는 수능을 보는 학생이 아니라죠.

책을 재미있게 볼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해서 스스로 자주 찾게 만들어 주세요.

아이에게 꼼짝 말고 책을 읽으라는 건 고통이고 아이의 질문을 귀찮아하지 말고 답변해주세요.

 

즐거운 주말! 가족들과 행복한 시간을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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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민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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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 빵 터지게 한 아들의 엄마 흉내 모습

 

퇴근 후에 회사 일을 할게 있어 컴퓨터 방에서 일을 하고

아들 정민이가 조르르 달려와 저를 부르더군요.

"아빠~ 아빠~ 저 봐요."

 

일을 하다 보니 아들 정민이 얼굴을 보지 않고

"응, 정민아! 아빠가 가서 곧 놀아줄게."

 

아들 정민

"아빠, 여기 봐요."

 

아들 정민이가 하도 옆에서 부르기에 돌아봤습니다.

순간, 얼마나 웃었는지 모릅니다.

 

상상해보세요. 그저 아들 정민이가 와서 조르고 있는 줄 알았는데

아들 정민이가 배속에 공을 넣고 와서 자기를 보라고 하니 웃지 않을 수 없겠죠.

 

정민아빠

"정민아! 이거 뭐한 거야."

 

아들 정민

"응, 엄마 흉내 낸 건데."

"엄마 배가 이렇게 나왔잖아."



"아빠, 엄마랑 버스 타면 엄마가 이렇게 한다."

"그런데 이렇게 하면 엄마 배속에 사랑이가 쑥~ 떨어질 것 같아."

 

하하~ 정민이 말이 너무 웃긴다죠.

 

정민아빠

"정민아! 그러면 옆에서 정민이가 사랑이 떨어지지 않게 잘 잡아주면 되잖아"



아들 정민

"응, 정민이는 힘이 없어서 사랑이를 못 잡아."

 

정민아빠

"그럼 정민아! 어떻게 하지"

"사랑이가 엄마 뱃속에서 쑥 나와 떨어지면 어떻게 해?"

 

.

.

.

.

.

 

아들 정민

"그래서~ 그래서~ 엄마랑 버스를 안 타면 돼."

 

그렇게 대답하고서는 본인도 웃긴지 까르르 웃고 자기방으로 달려가더군요.

웃다 보니 일을 하면서도 피곤한 것을 모르겠습니다.

오늘도 아들 정민이가 아빠에게 큰 웃음을 준 것 같습니다.

 

둘째 사랑이가 정민엄마 뱃속에서 19주가 되어 간답니다.

사랑을 듬뿍 먹으면서 자라기에 건강하고 튼튼하게 자라고 있답니다.


즐거운 금요일, 좋은 일만 가득한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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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민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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값비싼 DSLR보다 좋은 5살 아들의 카메라

 

점심을 먹고 나서 오후에 집으로 전화했습니다.

정민엄마에게 무엇을 물어보기 위해 했는데 옆에 있던 아들 정민이가

본인도 아빠와 통화를 하겠다고 바꾸어 달라 하더군요.

 

아들 정민

"아빠, 오늘 언제 오세요?"

 

 정민아빠

"왜? 정민아!"

 

아들 정민

"아니, 오늘 어린이집에서 카메라 만들었는데, 아빠 찍어주려고."

"그러니깐 일찍 오세요."

 

렇게 통화 후 큰 기대 없이 퇴근하고 집에 오니 아들 정민이가 다짜고짜 카메라로

사진찍어야 한다면서 저보고 "김치"를 하라고 합니다.

 

그렇게 사진을 찍다가 저보고 사진기 가져와서 같이 찍자고 하더군요.

그래서 저랑 마주 보면서 사진을 찍었습니다.


제가 카메라를 들고 한 손으로 찍으니 본인도 따라서 흉내를 냅니다.

본인이 만들어 온 카메라가 좋은지 저에게 몇 번이나 자랑을 하더군요.



비록 나무로 만든 카메라이지만,

아들 정민이에게는 값비싼 DSLR보다 더 좋은 카메라라죠.

그리고 더 좋은 이유는 완벽한 3D를 넘는 사진 출력물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착한 사람에게만 보인다는 사진 출력물. ^^ .. 찍는 사람 머릿속에 있다죠.


며칠간은 아들 정민이가 카메라로 사진찍기에 푹 빠질 것 같습니다.

 

마지막으로 사진찍기 놀이를 한 후에 아들 정민이가 한 말.

"아빠, 사랑이 태어나면 내가 사진 찍어 줄까?"

 

ㅋㅋㅋ 역시나 제 피로회복제는 5살 아들 정민이 같습니다.

 

봄이 되면서 날씨가 좋아서인지 낮에 졸음이 몰려 오더군요.

따뜻한 봄처럼 모든 분에게 따뜻하고 행복한 하루가 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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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민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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쉿! 엄마에게는 비밀, 아들과 즐거운 이불 놀이

 

정민엄마가 잠시 외출한 사이에 아들 정민이와 이불을 가지고 놀이를 했습니다.

일명 이불 놀이! 어릴 적에는 이불이 재미있는 장난감이었다죠.

 

하얀 이불 하나를 가지고 재미있게 노는 아들 정민.

"아빠, 엄마한테는 비밀이에요."

 

저도 공범이기에 말을 하면 안 되겠죠. 아마 정민엄마가 봤으면 화를 냈을 것입니다.

하얀색 이불을 가지고 거실에서 노는 아빠와 아들의 모습을 보면 정민엄마도 놀랬을 것입니다.

변명이라면 놀기 전에 거실 바닥은 깨끗하게 닦고 놀았으니 지킬 것은 최소한 지켰습니다.

 

"정민아~ 자는 거야."

 

이불에 얼굴을 파묻고 잠을 자는 척하는 아들 정민.


"아빠, 나 안 잤어요."

자는 척하는 모습에 속아주니 아들 정민이는 까르르 웃습니다.


이불이 배라서 떨어지면 바다에 빠질 수 있다고 하니

갑자기 배가 흔들린다면서 물에 빠지는 흉내를 내는 아들 정민.

아빠와 아들이 참 단순하게 논다죠. 


물에 빠지더니 배에서 물건을 꺼내야 한다는 아들 정민.

이불 속에서 무엇인가 주섬주섬 찾는 다죠.

언제 넣었는지 자동차를 꺼내더군요.

 

정민이와 이불을 가지고 놀다 보니 어릴 적 생각이 나더군요.

딱히 놀게 없던 어린 시절, 이불은 저에게도 즐거운 장난감이었답니다.

 

안방에서 이불을 펼쳐 놓고 여동생과 동굴 통과하기 하다가 그만

제 머리와 TV가 부딪쳐서 TV 액정이 깨지는 사건도 있었고 (이때 부모님께 정말 크게 혼났습니다.)

의자에 이불을 뒤집어 놓고 집이라고 놀기도 했는데,

문득 아들과 이불을 가지고 놀다 보니 그 시절이 생각나네요.

 

그렇게 아빠와 아들이 이불 놀이로 즐겁게냈답니다.

여러분은 이불과 어떤 추억이 있으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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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선인터넷전화로 무전기 만들어 노는 아들 / 잘만 사용하면 무전기 대용

 

요즘은 스마트폰이 너무나 대중화가 되었죠.

그러다 보니 편한 애플리케이션(어플)이 많은 것 같습니다.

또한, IPTV나 인터넷전화를 사용하면서 집에 무선공유기가 있는 집도 많다죠.

 

이런 분들은 무선인터넷전화를 지원하는 애플리케이션(어플)을

이용해서 무전기 대용처럼 편하게 이용해보세요.

 

물론 집에 두 대의 스마트폰이나 음성지원을 하는 기기가 있어야 하겠죠.


아들 정민이랑 집에서 무선인터넷전화를 이용해서

무전기처럼 말하고 노니 정말 좋아하죠.

아빠보고 방에 들어가 있으라고 하면서 말하기 놀이를 하는 데

시간 가는 줄 모르고 놀았답니다.


본인이 말하고 듣는 게 되는 것이 신기한 아들 정민.

물론 휴대폰 2대를 가지고 말하고 하면 되지만 통화비가 나오기에

아이들에게 장난이지만 절대 주지 못한다죠. (과거 무제한 요금제를 사용하는 분은 제외)


 신이 나서 혼자 하는 아들 정민이 동영상.

무슨 말이 하고 싶은 지 혼자서도 잘 논다죠.

 

전화비도 비싼 요즘. 집에 스마트폰이 두 대가 있다면

무선인터넷전화를 지원하는 애플리케이션(어플)을 이용해서 무전기처럼 한번 사용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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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민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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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아빠? 나쁜 아빠? 기준은 무엇일까! 좋은 아빠 되는 법 4가지

 
여자들의 모성애가 있다면 남자에게도 부성애가 있습니다.
다만, 남자의 부성애는 표출하기보다는 가슴속에 담아두기를 좋아하는 편이죠.

 

세상에는 처음부터 좋은 아빠나 나쁜 아빠는 없다고 생각됩니다.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작은 차이로 아이가 생각하는 아빠가 결정되겠죠.

특히나 아이 육아에 아빠가 참여하면 아이가 정신적으로 건강하고 똑똑해질 뿐 아니라
사회에 나가서도 적응을 잘한다고 합니다.

하나, 아이와 함께 하는 시간에는 최선을 다하자!


아이와 많은 시간을 투자하는 것도 좋지만 많은 시간을
투자하지 않아도 같이 있는 시간만큼은 최선을 다해서
아이와 놀아 주며 아이를 즐겁게 해주세요.



둘, 아이에게 독립심을 키워주도록 하자!


아이가 어떤 물건을 만지거나 무엇을 하려 하면 걱정스러운 눈으로 보면서
하지 못하게 하기보다는 아이가 새로운 도전을 할 때면
할 수 있으니 해보라면서 격려를 해주세요.
아이 스스로 성취감을 느끼면 조금씩 독립심이 생기게 됩니다.



셋, 책을 읽어주는 아빠가 되자!


일반적으로 아빠가 책을 읽어주는 시간이 많지 않습니다.
그런데 아빠가 책을 읽어주면 아빠 목소리에 아이가 주목하게
되고 옆에 있는 아빠가 자신을 사랑하고 있다고 생각을 하게 됩니다.
집중하는 모습만 보셔도 엄마와 비교가 될 것입니다.



넷, 아이에게 칭찬을 자주 하자!


엄마보다 아빠가 칭찬하는 빈도가 작은 편이라는 사실을 아시나요?

그러기에 아이는 아빠가 칭찬하는 것을 좋아합니다.
더구나 엄마는 칭찬을 자주 해서인지 아이가 받는 느낌이
아빠와 다르게 받아 들이게 된답니다.

칭찬을 한 일이 있으면 그 자리에서 바로 알려주시면
아이는 자신의 능력을 믿고 확신을 하게 되는 효과도 있답니다.



솔직히 말씀드린 4가지 이외에도 목욕을 같이하거나 몸으로 놀아주는 것도 좋은 방법이겠죠.
자신만의 방법이 있다면 그것을 활용해서 하셔도 됩니다.

 

좋은 아빠~ 생각해보면 조금만 시간을 내면 된다죠.
가족을 위해 오늘도 고생하며 일하는 대한민국 아빠들! 모두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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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민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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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수리로 아빠에게 바가지 씌운 아들!

 

퇴근 후에 아들 정민이랑 노는 데 갑자기 저보고 장난감 자동차를 운전하라고 합니다.

그래서 저에게 준 자동차는 정민이 장난감 자동차 중에 가장 큰 자동차.

솔직히 저는 이 장난감 자동차를 좋아하지 않습니다.

 

크기가 너무 커서 부담스럽다죠. 그런데 아들 정민이는 이 자동차를 좋아하더군요.

 

경기를 나간 자동차도 아닌데 장난감 자동차 주변에는 온갖 스티커가 다 붙어 있습니다.

거실을 몇 바퀴 장난감 자동차를 가지고 도니, 갑자기 아들 정민이가 장난감 자동차가 고장 났다면서

자신에게 수리를 맡기라고 합니다.


어떻게 하나 보기 위해서 아무 소리를 하지 않고

 

정민아빠

"응, 정민이가 장난감 자동차 수리를 해줘"

 

그러더니 윙~ 윙~

 

드릴로 바퀴를 교체해야 한다면서 흉내를 내는 모습이 너무 귀엽다죠.



이번에는 망치로 뚝딱! 뚝딱!


아들 정민

"아빠, 자동차 다 고쳤어요."

 

정민아빠

"응, 고마워요."

 

그렇게 수리가 끝난 장난감 자동차를 가지고 가려 하니

 

아들 정민

"아빠, 자동차 수리비 주셔야죠."

 

정민아빠

"아~ 수리비. 얼마인데요."

 

아들 정민은 씨~익 웃으면서

"아빠, 20만 2천원이에요."

 

헉~ 이 장난감 자동차 가격보다 비싸게 부르더군요.

왜 이렇게 비싸냐고 물으니 아들이 하는 말

 

"자동차가 고장이 났는데, 아빠가 계속 타고 다녀서 망가져서 다 고쳐서 비싸요."

 

ㅋㅋ 저번에 카센터 몇 번 가서 옆에 아저씨 이야기

듣더니 바로 따라 하네요.

 

아무리 생각해도 아들이 저에게 바가지 씌운 게 맞죠. ^^

 

날씨가 봄에서 바로 여름이 온 듯한 느낌이네요.

환절기 감기 조심하시고 좋은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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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민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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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빈 TV 광고를 보고 따라 한다는 아들 정민! 결국은 파워레인저가 돼버린 사연

 

늦게 퇴근하고 씻고 나와 잠시 쉬고 있는데 귀염둥이 정민이가 아빠를 즐겁게 해줬네요.
힘들고 지친 하루도 정민이의 재롱을 보면 확 풀리는 것 같습니다.

 

최근에 제가 구입한 등산화를 신고, TV에 나오는 현빈처럼 멋지게 포즈를 취해

본다고 신발장에서 등산화를 꺼내 달라는 아들 정민.


정민아빠
"정민아, 이거 너한테 안 맞아! 어른 신발이라서 커서 안돼."

 

아들 정민
"아빠, 아냐 줘봐."
"내가 뭐 보여줄게요."

 

발에 한참은 큰 커다란 등산화를 신고 거실을 잘 다니는 아들.
그러더니 거만한 포즈를 취합니다. ㅋㅋ


아들 정민
"아빠, 현빈 아저씨 같아요."

 

그러면서 TV에서 본 현빈 모습처럼 한다면서 아들 정민이가 이리저리 자세를 잡습니다.

 

제법 현빈의 TV CF처럼 멋지게 하더군요.
나름 개성있는 포즈를 취하고~~~


그러나 조금씩 변해가는 아들의 포즈.


정민아빠

"정민아, 너 현빈아저씨처럼 한다면서~"


아들 정민
"아니, 하다 보니깐 현빈아저씨 말고, 파워레인저가 좋아서!"
"이게 더 좋은 것 같아요."
"아빠, 이건 빨간 파워레인저야~"
"아빠, 멋지지"

 

정민아빠

"응, 멋지다."

 

결국, 정민이에게는 현빈보다는 파워레인저가 한 수 위이네요. ^^


 

아무리 인기가 많아도 자주 보지 않으면 장난감보다 못한 것 같습니다.
황사가 심하다고 하니 모두 외출 시에는 잘 준비하고 나가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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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살 아들, 폼은 사진작가! 찍고 보니 심령사진

 퇴근 후 식사를 끝내고 TV를 보면서 휴식을 취하는 데
아들 정민이가 카메라를 가지고 만지작
만지작. 


아들 정민

"아빠, 이거 여기를 누르면 사진이 찍히는 거에요."

 

정민아빠

"응, 여기를 보면서 이걸 누르면 사진이 찍히는 거야."


그러더니 LCD 화면으로 보이는 제 모습을 보면서

흐뭇하게 웃습니다.


옆에 있던 정민엄마를 부르는 아들 정민.

 

"엄마, 김치하고 웃어봐. 내가 사진 찍어줄게."

 

정민엄마는 아들 정민이의 모델이 되어 포즈를 잡고 사진을 찍었습니다.

 

사진을 찍는 폼은 제법 그럴싸하죠. 마치 사진작가가 된 것처럼 신이 난 아들 정민.

그러나 정민이가 찍은 사진을 보니 역시나 사진은 심령사진~~~

 

정민엄마가 보더니

"어머, 자기야! 당장 지워!"


이제는 저보고 사진찍어 줄테니 김치를 하라고 하더군요.

 

찰칵~! 찰칵~! 찰칵~! 찰칵~!

 

혹시나 하는 마음에 정민이가 찍은 사진을 봤으나

역시나 심령사진이 가득합니다.

 

어떤 사진은 도저히 볼 수 없더군요. ㅡ. ㅡ

정민아빠가 거의 괴물 수준으로 나왔습니다.

 

옆에서 정민엄마가 사진을 보고 얼마나 웃었는지 모릅니다.

 

정민엄마

"정민아! 아빠 얼굴이 괴물인데."

"이거 블로그에 올려봐."

 

본인 사진은 심령사진이라고 당장 지우라면서 괴물사진인

제 사진은 올리라고 하네요. ㅡ.ㅡ

 

잘 찍은 사진이 있으면 올리려 했으나, 심령사진과 괴물사진이기에

정민이의 사진 작품은 비공개 하겠습니다.

 

사진찍는 폼과 마음만 사진작가인 아들 정민.

조금 더 성장하면 언제가는 아빠와 엄마를 멋지게 찍어주겠죠.


정민이 덕분에 오늘도 웃는 하루입니다.

역시나 아들 정민이는 힘들고 지친 저에게 피로회복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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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대공원이 우리 집 앞에 올 수 없는 이유?

가족과 함께 어린이대공원에 다녀왔습니다.

어린이대공원 하면 저에게는 많은 추억이 있답니다.

처음으로 놀이기구라는 것을 타 본 곳이 바로 이곳이기 때문입니다.

그때는 얼마나 신이 나서 놀았는지 모릅니다. 그래서 집에도 안 간다고 울고 불고 난리였다죠.
지금은 그때의 청룡열차는 비록 없지만 곳곳에 그때의 느낌이 묻어 있더군요.





어린이대공원 근처에 아내 친구도 살고 있어 저희가 간 김에
나오라고 해서 정민이가 나래랑 즐겁게 놀았네요.

정신없이 돌아다니면서 후크선장이 된 아들 정민.
표정에서 행복감이 느껴진다죠.



따뜻한 봄이라 원숭이들도 행복해 보입니다.

 

작은 키라서 동물들이 안 보이는 지
어떻게든 보려고 하는 아들 정민.


사자 인형에서 파워레인저도 되어 보고


나무 위로 올라가는 곰을 보면서 신기해하는 아들 정민.

"아빠, 곰이 나무에도 올라가요."

 


동물을 보다가 정민이가 저에게 하는 말.

아들 정민
"아빠, 어린이대공원이 우리 집 앞에 있었으면 좋겠다."

정민아빠
"왜?"

아들 정민
"그럼 매일 와서 동물이랑 새랑 놀 수 있으니깐"

정민아빠
"정민이가 동물이랑 새랑 밥도 주고 할 거에요?"

아들 정민
"음, 아니~ 그건 무서워서 못 할 것 같아요."
"밥은 아빠가 주고 나는 놀기만 할게"

ㅋ~ 은근슬쩍 넘어가 버리는 아들 정민.


조랑말을 사진 찍고 있으니 왠지~
자신을 왜 찍냐며 쳐다보는 것 같네요.
그렇게 가족의 어린이대공원 봄나들이가 끝났답니다.


나오는 길에 아이스크림이 먹고 싶다기에 하나 사줬는데
한 번만 달라고 하니 아빠가 먹으면 많이 먹어서 주기 싫데요.
그리고는 정민엄마만 주더군요. ㅡ. ㅡ (아들은 다 키워봐야 소용없는 것 같아요.)

아이들에게 있어 생생한 체험 이상은 없는 것 같네요.

저희 집 앞에 동물원이 있으면 좋겠지만

먹이를 줄 사람이 없는 관계로 동물원 이사는 포기했습니다. (부동산 이해 관계도를 떠나)
저도 동물에게 밥을 주기는 싫거든요.  ^^ 괜히 움찔하는 1인.


주차장 문제로 1시간을 허비했지만 그래도 들어오니 행복해하는 모습을 보니 좋네요.



본 글은 어제 올린 모 공원의 주차장 사건 이후로 보시면 됩니다.

어린이대공원이 무료이고 해서 다 좋지만

주차장이 협소해서 차량 이용보다는 대중교통을 권합니다.
그리고 주차를 하시려는 데 차가 많이 밀렸다면 어린이대공원 소방서 옆에 유료주차장을 권합니다. (시단당 3천원)
(저도 1시간 넘게 기다리다가 끝내는 그곳으로 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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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집에서 받아온 아들 정민이 생일 축하카드를 보고 빵 터진 이유

 

아들 정민이가 어제 생일이었습니다.

저녁에는 일찍 퇴근해서 가족끼리 식사하고 집에 와서는 아들 정민이는 피곤해서 일찍 잠이 들고

어린이집에서 받아온 생일 축하카드를 보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한장 한장 넘기다가 그만 빵 터지게 웃고 말았습니다.

혹시 여러분은 왜 그런지 한번 맞추어 보세요.


아들 정민이 생일 축하카드 첫 장을 넘겨보니 친구 박솔희 양이 만든 케이크가 있네요.

알록달록 잘 그렸다 생각했습니다.


두 번째 친구 피승원 군이 만든 케이크는 초록색이 많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세 번째 친구 이예지 양이 그린
그림을 보니 여자아이라서 그런지 핑크빛이 많더군요.

 

그런데 가만히 페이지를 넘기다보니

정민이에게 주고 싶은 선물을 적는 란이 있더군요.

 

그걸 다시 처음 페이지부터 보고 나서 그만 빵 터지게 웃고 말았습니다.


이유인즉, 정민이 친구들이 만들어준

생일 축하카드에는 정민이가 가장 좋아하는 것들만 적혀 있는 것이었습니다.

 

웃음이 난 이유는 왠지 정민이가 거짓공약을 남발해서

아이들이 적어 놓은 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어 웃게 되었답니다.

 

"이거 적으면 아빠가 사줄 거야?"

"애들아! 여기에 적으면 나중에 내가 사줄게?"

"내가 좋아하는 건 XXX야!"

 

어떤 것일지 궁금해지네요.

퇴근 후에 정민이에게 생일 축하카드에 적힌 선물들은 어떻게 적혀 있는지 물어봐야겠습니다.



주엽 어린이집 카페에서 발취한 아들 정민이 생일잔치 사진


어린이집에서 치약이며 칫솔이며 양말이며 작은 선물을 한가득 받은 아들 정민.

어제 하루 정말 행복한 시간을 보낸 것 같습니다.

 

 

일본 대지진으로 많은 분이 피해를 당한 것 같아 안타깝네요.

부디 더 이상의 피해가 생기질 않기를 바라며 빠른 해결이 되길 기원합니다.


날씨가 다시
추워지니 모두 감기도 조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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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 생일날, 아내에게 선물을 준 사연은?

어제는 정민엄마
에게 선물을 주었습니다.

요즘은 직접 사서 주기도 하지만 백화점 상품권을 주면서 본인이 꼭 사고

었던 게 있다면 사라고 주는 것도 좋다죠.

 

가끔은 정성스럽게 만든 음식이나 물건을 주기도 하고,

때로는 본인이 사고 싶은 선물을 사오면 제가 돈을 내고 선물로 줄 때도 있고,

때로는 이렇게 상품권을 사서 주기도 하네요.

 

결혼하고 보니 선물의 형태가 획일화되면 받는 사람이나 주는 사람이나

기쁨이 없는 것 같아서 나름대로 변화주면서 주곤하네요.

 

그런데 화이트데이 선물이냐고요? 아뇨~


그럼 무슨 선물일까요?

 오늘 3월 15일이 아들 생일이기에 준 선물이었습니다.

아들 생일인데 왜 정민엄마에게 선물을 주었는지 궁금하시죠.

 

아들 정민이 생일은 아들이 태어난 날이기도 하지만

아들을 낳는다고 고생한 정민엄마에게 감사의 마음으로 준 선물입니다.

 

아들 정민이가 태어난 날 옆에서 계속 지켜봤던 정민아빠.

솔직히 그때를 생각하면 너무 고생한 정민엄마가 떠오른다죠.

 

정민이는 잠자리에 들고 설거지 끝낸 정민엄마에게 살짝 전해준 백화점 상품권.

 

정민엄마는 제 볼에 살짝 뽀뽀를 해주면서

"어머, 고마워~"

 

정민엄마도 선물을 맘에 들어 하니 기분이 좋더군요.

이런 게 행복이라죠. 정민이도 생일 축하하고 건강하게 자랐으면 하네요.

 

생일이라는 것이 어찌 보면 부모가 있기에 태어난 날이라죠.

자신의 생일, 즐거워하고 행복하게 보내는 것도 좋겠지만 부모님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것도 좋겠죠.

 

아들 정민이도 나중에 커서 꼭 부모를 생각했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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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 한장의 효과! 칭찬스티커를 아시나요?

아이가 있는 집이라면 한 번쯤 들어 봤을 칭찬스티커.
정민이도 칭찬스티컨을 인터넷에서 찾아 프린터 해주었습니다.

일반적으로 칭찬스티커를 이용하는 방법은 부모가 정한 규칙이나 해야 할 일을
아이가 했을 때
붙여주는 방법인데 저는 정민이가 칭찬을 받았다고 생각하는 일을 본인이
저에게 말하면 들어 보고 붙여주기로 했습니다.


아들 정민이에게 칭찬스티커를 받으려면 어떻게 해야 되는지 차분히 설명해주었습니다.
처음에는 이해를 잘 못했지만 자세히 듣더니 이해하더군요.

정해진 틀에서 하기보다는 아이 스스로 칭찬 받을 일을 찾아서 할 수 있도록
한다면 아이 스스로 발전에 도움이 되겠죠.


이야기를 다 듣고 나서 정민이가 자기 방으로 들어가더군요.

그리고는 어지러운 방을 치우기 시작합니다.


어지럽던 아들 방이 차츰 깨끗해지더니

이렇게 정리가 되었습니다.

물론 아이가 정리한 것이라 완벽하지는 않죠.


그렇게 치우고 와서는 아들 정민이가 이렇게 말합니다.

 

"아빠, 제 방 치웠어요. 칭찬스티커 받아도 되죠."

 

그래서 첫 번째로 칭찬스티커를 오려서 붙주었답니다.
너무나 대견하다죠. 아이에게 부담을 주지 않으면서 착한 일을 하도록 하는
종이 한장의 효과, 별거 아닌 것 같지만 아이에게 많은 것을 가르쳐 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칭찬스티커는 냉장고 옆에 붙여두고 아들 정민이가 볼 수 있도록 해 두었습니다.

이제는 아들 정민이에게도 목표가 생겼답니다.

 

칭찬스티커! 아이를 위해서 잘만 활용하면 도움이 많이 되겠죠.

다만, 아이의 성격이나 행동에 따라 방법은 조정하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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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키울 때 가장 힘든 3가지, 극복 방법은?


 아이를 키우다 보면 항상 재미있는 일만 있지는 않다죠
아빠가 본 아이를 키울 때 가장 힘든 3가지. 이렇게 극복해 봤습니다.
아마도 아빠뿐만 아니라 엄마분들도 공감하는 내용이지 않을까 생각이 됩니다.
부족한 육아노하우이지만 적어봅니다.


하나, 아이가 떼를 쓸 때

 
아이를 키울 때 가장 힘든 것 중 하나가 바로 아이가 떼를 쓸 때죠.
아이가 성장함에 따라 자신의 활동이 제약이 되거나 억압 되면 자연스럽게 떼를 쓰게 되는데
이는 문제가 아닌 자연스러운 현상이라고 하네요.

 아들 정민이가 떼를 쓸 때, 제가 한 방법은 아들 정민이의 시선을 돌릴 수 있는
놀이나 같이 할 수 있는 행동을 함으로써 떼를 쓰는 것을 잊게 해서 해결하곤 합니다.
단, 이때는 바로 반응하지 않고 잠시 참고 진행을 해야 효과적이니 참고하세요.


 

둘, 음식을 먹일 때

 

아이에게 음식을 먹이다 보면 거부하거나 먹지 않는다고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럴 때 아이가 먹지 않는다고 먹이지 않기보다는 싫어하는 음식을 다른 음식과 섞여서 먹이는 방법
해당 음식을 먹으면 무엇이 좋은지 알려주면서 먹이는 방법 이용했습니다.

예를 들어, 처음에는 콩을 먹지 않은 아들 정민이에게 콩을 먹으면 어린이집에서
다른 아이들보다 힘도 세지고 키도 커지고 된다고 알아듣게 설명을 하니 그 뒤부터는 콩을 아주 잘 먹는답니다.
또한, 당근을 초반에 먹지 않았는데 이럴 때는 잘게 잘라 볶음밥이나 계란요리에
넣어 주니 습관화되어 먹게 되더군요.
 

셋, 아이를 재울 때

 
아이들의 경우, 환경에 민감하여 밤에 깨거나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럴때는 차분하게 아이를 감싸주면서 아이가 혼자가 아닌 것을 알려주는 것이 좋습니다.
그리고 규칙적으로 잠을 일찍 잘 수 있도록 습관화하게 해주며 생활 속에서 너무 피로하지 않도록 하는 것도 중요합니다.
 

정민이도 너무 많이 놀다 보면 힘들어서 잠을 설치는 경우도 있는 데,
이런 날은 아이와 함께 목욕함으로써 아이가 정서적으로 안정되게 해주고
목욕 시에 아이 몸을 마사지하듯 주물러 주면서 아이의 피로를 풀어주는 게 좋답니다.
단, 아이가 잠을 설친다고 화를 내거나 짜증을 내면 아이에게 안 좋아짐으로 절대적으로 주의를 해야합니다.

 

부족한이지만 혹시나 아이를 키우시는 데

어려운 분들에게 작은 도움이나마 되셨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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빵 터진 미용실, 아들 때문에 웃음과 졸음은 못 참아!

 

봄이 되어 아들 정민이가 변신을 했습니다.

동안 뽀글 파마는 안 했는데 본인이 하고 싶다고 해서 조르고 졸라서

정민엄마가 머리 하러간 간 미용실에서 파마하고 왔습니다.


파마를 많이 해서인지 적응이 잘되어

파마를 하면서도 먹을 것이며 노는 것을 알아서 잘 찾아 놉니다.


미용실 이모들의 휴대폰이 대부분 스마트폰이라서

모두 정민이가 한 번씩 봤다네요.

 

그러면서 한마디

"이모, 이건 터치가 잘 안 돼요."

 

5살 아이의 입에서 터치가 안 된다는 이야기에 미용실 안 손님이나 이모들은 옆에서 웃느냐 정신없고

그러면서도 넉살스럽게 이모들에게 눈웃음을 치며 미용실을 돌아다닌 아들 정민.

역시나 정민이의 매력은 눈웃음인 것 같아요.


파마하는 지루한 시간을 스마트폰을 조금 하다가

이모들과 떠들고 놀기도 하고

이것저것 물어보다 보니 어느덧 파마를 풀 시간.


긴 시간 동안 파마를 해서인지 정민이의 눈에 졸음이 몰려와 있네요.


누워서 머리를 감는 동안도 깜빡 졸았다고 하네요.


그렇게 아들 정민이의 파마가 끝날 무렵.

졸려서인지 눈웃음마저 사라져 버렸네요. ^^

우측 사진을 보면 거의 졸고 있습니다.

 

그래서 미용실 이모가

"정민아, 자는 거니."

 

감짝 놀라며 깨어나는 아들 정민.

"아니 이모, 눈에 뭐가 들어 갈까 봐요."

 

옆에서 이모랑 정민엄마가 피식 웃었다고 합니다.

분명히 졸고 있었는데 말이죠.

 

그렇게 정민이는 변신을 끝내고 집으로 오는 길에 단잠을 잤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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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요? 게임에 아빠와 아들이 푹빠진 이유

 

일전에 소개해드린 손들어게임에 이어 아이들 사고력을 높여주는 게임이 있어 알려 드려봅니다.

오늘 소개해 드릴 게임은 바로 나는요? 게임.

 

나는요? 게임은 어릴적 친구들과 재미있게 놀던 스무고개를 생각하시면 쉬울것입니다.

 

즉, 퀴즈를 내는 사람은 정답을 알고 있고

그 정답과 관련된 연관된 힌트를 제시하는 것입니다.

자연스럽게 사물에 대해서 아이가 알고 있는 지식을 모두 동원하겠죠.

그러면서 아이가 모르는 부분은 게임에 참여한 아빠나 엄마가 채워주시면 됩니다.


나는요? 게임을 한번 시작해 볼까요.

 

실제로 아들 정민이가 낸 나는요? 게임문제.

 

"나는요? 파란색이 주변에 많아요."
"나는요? 흰색 옷을 입고 있어요."
"나는요? 만지면 날아가요."
"나는요? 무엇일까요?"

 

자~ 퀴즈의 답을 아실 수 있죠.

바로 정답은 "구름"

 

어떠세요? 구름이라는 정답을 머릿속에 아이가 가지고 있고

본인이 생각해서 힌트를 주다 보니 자연스럽게

사물에 대한 이해와 집중력, 사고력 등 향상이 되겠죠.

또한, 생각을 많이 하면서 말을 하다보니 언어능력도 많이 향상 됩니다.

 

돈도 들어가지 않고 교육에도 좋은 나는요? 게임.

정민아빠가 아들 정민이랑 나는요? 게임에 중독이 안된다면 이상하겠죠.

 

 즐거운 주말, 조카나 아이들과 나는요? 게임 어떠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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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여사도 배워야 할, 5살 아들이 말하는 운전 습관

 

아들 정민이랑 간만에 베란다에서 자동차를 가지고 놀았습니다.

그런데 정민이가 운전하는 모습이 예사롭지 않더군요,



자동차를 가지고 놀던 정민이가 이제는 그만 놀겠다면서

자동차 주차를 하겠다고 하겠더군요.

가만히 아들 정민이가 자동차를 주차하는 모습을 보는데

자꾸 뒷쪽을 보면서 하더군요.

 

그래서 물어 봤습니다.

 

정민아빠

"정민아! 운전하는데 왜 뒤를 보는 거야"

 

아들 정민

"아빠, 그것도 몰라!"

"아빠! 차를 주차해야 해서 뒤를 보는 거야."

 

정민아빠

"왜 뒤를 보고 주차하는데?"



아들
정민

"아빠, 앞은 이렇게 잘 보이잖아. 그래서 뒤를 보는거야."

"뒤는 안 보이잖아."




그렇게 주차를 하고 내린 아들 정민이는 차가 똑바로 주차가 되었는지 확인합니다.

 

운전을 하는 분들중에는 습관적으로 앞만 보고 주차를 하는 분이 많습니다.

5살 아들도 아는 자동차 주차 요령.

 

앞은 잘 보이기에 뒤와 옆을 신경 써야 하는 운전습관은 절대 잊지 말아야겠죠.

자동차 운전을 십 년을 해도 지켜야 하는 건 지켜야 하겠죠.

 

작은 자만심이 큰 사고를 부르게 됩니다.

운전을 할 때는 잘 보이는 앞만 보지 말고 옆과 뒤도 신경쓰면서 운전을 했으면 하네요.

 

 

운전은 나뿐만 아니라 타인의 생명도 뺏을수 있기에 항상 주의가 필요하겠죠.

5살 아들도 아는 운전습관. 가장 기본부터 지키는 운전습관은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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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 목걸이 하나로 패션 종결자가 된 아들

 

아들 정민이에게 오랜만에 요리가 아닌 종이 목걸이를

만들어 같이 놀았습니다.

아빠가 만들어준 종이 목걸이가 좋아서인지 정민이가 얼마나 웃겼는지 모른답니다.

L자 포즈까지 취하는 아들의 포즈가 예사롭지 않다죠.


정민이에게 꼭 한번 만들어 주고 싶었던 종이 목걸이.

예전에 어린이집에서 만들어 온 종이 목걸이를 제가 실수로 버리게 되어

나중에 만들어 준다는 약속을 이번에 지켰네요.

 

인터넷에서 종이 목걸이 자료를 찾아 복합기로 출력했습니다.


그리고는 가위와 풀로 종이와 종이를 연결했네요.


간단하게 만들었지만 나름 예쁘죠.


아빠가 만들어준 종이 목걸이를 목에 걸고 장난치는 아들 정민.


종이 목걸이로 하나 걸치고

패션모델처럼 포즈를 취하는 아들 정민.

 

아들 정민이도 3천원짜리 저질 장난감보다는 몇 백원도

안 되는 아빠표 종이 목걸이가 훨씬 좋다네요.

 

종이 목걸이 하나로 패션 종결자가 된 아들, 나름 근사하죠.

 

 

집에 있는 컴퓨터가 말썽을 피워 포스팅을 하루 쉬었네요.

날씨가 다시 추워졌는데 감기에 걸리지 않도록 주의하시고 행복한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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