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우스랩 포터블 모니터 Z15ST 및 Z16P 휴대용 서브 어때

노트북 성능과 작업 효율성이 향상되면서 이제는 언제 어디서든 작업하는 경우가 늘어났습니다. 여기에 USB 인터페이스가 데이터 전송 속도는 물론 충전 겸용과 디스플레이 연결까지 지원하면서 여러가지 디바이스와 연동 역시 편한데요.

그러면서 최근 주목받고 있는것이 있으니 휴대용 모니터 제품 같은 것입니다. 사실 모니터하면 컴퓨터와 노트북 연결해서 사용하면서 반드시 전원이 필요했지만, 이제는 모니터 제품이 지원하는 저전력 성능과 패널 기술이 발전하면서 USB만 꽂아서 동작하는 형태라서 작고 가벼운 포터블 모니터 제품이 인기입니다. 

 

PC와 노트북에 연결하는 것뿐만 아니라 요즘은 스마트폰이나 휴대용 게임기 등 외부 디스플레이 연결을 지원하는 다양한 기기와 함께 쓸 수 있어서 많이 사용합니다. 특히, 닌텐도 스위치와 연결해 큰 화면으로 게임을 즐길 수 있어서 TV 연결을 하지 않아도 되니 좋습니다.

여기에 제품별로 해상도나 밝기, 외부 전원까지 필요한 초기에 나온 제품들과 다르게 제우스랩 포터블 모니터 Z15ST, Z16P 경우는 USB 케이블만 연결해도 노트북 수준의 밝기와 해상도를 쓸 수 있다는 점에서도 좋습니다.

 

제우스랩 포터블 모니터 Z15ST 사용시 스마트폰 연결해서 사용하려면 삼성 스마트폰은 S, 노트, 8 이상은 삼성 DEX 사용이 가능하고요. 태블릿은 탭 S4, S5e, S6, 애플 아이패드 pro 2018 / pro 2020 사용가능하며 아이폰의 경우는 젠더를 이용하면 됩니다.

터치 기능은 윈도우 연결과 스마트폰만 가능하고 스마트폰은 삼성, 화웨이, SMARTISAN 기종이 가능합니다. 터치는 10 포인트 멀티 터치가 가능해서 연주 드로인 등 다양하게 활용이 가능하며 기본 스텐드 기능을 지원합니다. 

 

제우스랩 포터블 모니터 Z16P 제품은 색 표현력이 다른 저가형 휴대용 모니터 제품들과 비교과 될 정도의 색감을 보여주는데, 선명하고 색이 잘 구분이 되고 밝기가 500NIT까지 올라가서 HDR 표현까지 상당히 잘 표현되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2560*1600 해상도로 2.5k의 성능을 보여주기 때문에 모니터 상으로 보이는 결과물의 작은 디테일까지 확인 할 수 있어서 보조 모니터의 해상도라고는 믿을 수 없는 어마어마한 해상도를 자랑합니다.

 

주사율 동기화로 120Hz 표현과 GTG 3ms의 빠른 응답속도로 게임을 할 때 생동감 있는 플레이가 가능하며 100% DCI-P3 필름급 색역으로 8bit+FRC 빌리언 컬러를 표현할 수 있어서 풍부한 컬러감 표현 색감이 뛰어납니다.

 

Type-C 포트와 PD 프로토콜, 충전과 데이터 전송 모두 지원하고 호환성 좋은 Mini HGMI 포트를 탑재하기 때문에 광범위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Z15ST보다 범용성이 더 높다고 보면 됩니다.

​C 포트는 C TO C 케이블로 DP ALT가 지원되는 기기에 디스플레이 연결도 가능하며 전원 입력도 가능하고 DP ALT로 연결된 제품에 전원 공급도 가능합니다. 다만 썬더볼트는 호환되지 않습니다.

 

그래서 C TO C 케이블을 이용해서 노트북과 다이렉트로 연결하면 노트북에서 전원 공급을 받아서 사용할 수 있어서 따로 전원 케이블을 연결할 필요 없이 바로 사용이 가능합니다. 

 

이렇게 살펴보면 가성비가 좋은 제품이라서 서브 모니터 추천 제품으로 괜찮습니다. 큐텐에서 합리적인 가격으로 구매 가능하니 살펴보시기 바랍니다.

 

https://qoo.tn/AJxy7S/Q107753386

 

'본 포스팅은 해당업체로부터 큐레이션 활동에 따른 일부 비용을 지원받아 제작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