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량통행 방해가 되든 말든, 끼어들기의 종결자!

 

시내의 한 공원 근처 주차장.

주차장 자리도 좁아 30여 분 넘게 줄을 서서 기다리고 있는데

 

양심도 없는 차들이 끼어들기를 하네요.

도로에서의 끼어들기는 지나쳐서, 깜빡 실수 등을 어느 정도 이해하지만.

주차장에서 끼어들기 이건 정말 아니아니잖아요?


보시는 바처럼 오른쪽이 정상적으로 차들이 줄을 서서

본인의 차례를 대기하고 있는데

왼쪽으로 차 몇 대가 끼어들기 시작하더니 자신들 만의 영역을 만드네요.

 

중요한 것은 몇 대의 자동차가 끼어들기로 인해서

차선 하나가 막혀 다른 차들의 차량통행마저 방해하더군요.

뒤에 차들이 경적을 울리며 난리가 아니었습니다.

그래도 그 자리를 지키는 꿋꿋하게 지키는 용감한 운전자분~ 정말 대단하더군요.

끼어들기의 종결자로 부를 만 합니다.

 나만 아니라는 생각 때문에 많은 사람이 피해 보는 데

 

"늦어서, 급해서, 바빠서"

기다리고 있는 분들도 모두 같습니다.

뒤에서 기다린 사람들이 바보는 아니잖아요.

부디 ~~~ 끼어들기도 장소를 보면서 해주세요.

끼어들기 차량이 정상적으로 기다리고 있는 차량을 받으면, 쌍방과실로 인정되어
7대 3, 6대 4 정도의 책임을 지는 데.. 원칙적으로 운전한 운전자마저
피해를 보며 교통체증의 원인이 되니 끼어들기! 조금만 생각해 주세요.


블로그 이미지

정민파파

육아,.요리..여행..정보..그리고 사랑 이야기를 진솔하게 전해드립니다.

댓글을 달아 주세요


오천만원? 전기차를 집 앞에서 만나다보니

 

2010년에 현대자동차에서 공개했던 현대 전기차 블루온(BlueOn)을

출근 길 집 앞에서 만났습니다.

 

처음에는 왠 차에 스티커를 잔뜩 붙이고 다니나 해서

가까이 가서 보니 전기차더군요.

올해 본격 양산을 할거라 소식은 들었지만 이렇게 집 앞에서 전기차를 보니 신기하더군요.

물론 전시장 같은 곳에서 봤지만 평범한 일상에서 보니 느낌이 다르죠.


본격적인 전기차 양산에 앞서서 시험운전 중에 있는 것 같습니다.

예전에 듣기로는 1회 충전으로 140KM를 갈 수 있다고 하니

근거리용으로 이용하기에는 좋을 것 같지만 이용거리가 좀 짧은 느낌이네요.


일반 자동차의 주유구가 전기차는 전기를 충전시키는 곳으로 변해있네요.

 

물론 현재까지는 전기차를 양산하기에는 차량의 가격이 비싸고, 효율이 떨어지기 때문에

양산화에는 여러 문제점이 있겠지만, 고유가 시대가 되니

전기차를 보는 시선이 다르게 보이더군요.

 

(기사에서 본 이 자동차의 가격이 오천만원이상이었는데 이건 현실성이 없어 보인다죠. ㅡ. ㅡ)

 

우연히 만난 전기차가 정말 저렴한 가격으로 양산되어 서민들이 살 수 있다면

요즘처럼 고유가 시대 걱정을 조금이나마 덜하지 않을까 즐거운 상상을 해봅니다.

 

사람이 살다 보면 돈이 없어도 상상만으로도 행복할 수 있다죠.

고유가 시대, 기름값 좀 누가 잡아 주면 좋겠네요.

 

블로그 이미지

정민파파

육아,.요리..여행..정보..그리고 사랑 이야기를 진솔하게 전해드립니다.

댓글을 달아 주세요


자동차 안 연인을 민망하게 만든 아들의 사건

 

아들 정민이가 자동차를 정말 좋아한답니다.

그래서 집에 있는 장난감 중 절반은 자동차입니다.

아마도 남자아이들이라면 로봇이나 자동차를 많이들 좋아한다죠.

 

간혹 길을 가다가 멋진 자동차를 보면 저에게

집에 있는 장난감 자동차와 비교를 하거나 하는 것을 좋아합니다.

 

처가에 갔다가 집에 가기 위해서 주차장으로 걸어가는 데

길가에 멋진 붉은색 스포츠카가 주차해 있더군요.

 

아들 정민

"아빠, 저기 빨간색 자동차 봐봐."

"집에 있는 거랑 비슷한 것 같아요."

 

그러면서 손가락으로 붉은색 스포츠카가 있는 곳을 가리키더군요.

그러면서 스포츠카가 멋진지 뒤쪽으로 가서

차를 만지더군요.

 

옆에 있던 정민엄마가 저를 툭 치면서

"차 안에 사람이 있는 것 같아. 빨리 오라고 해."

 

그래서 보니 헉! 차 안에는 연인이 있더군요.

뜨거운 포옹을 하고 있는데 정민이가 뒤에서 소리를

치니 아들의 존재를 안 연인이 깜짝 놀라 떨어지면서 숨더군요.

 

아들 정민이는 키가 작아서인지 연인이 있는지 모르고

계속 저에게 소리를 치더군요.

 

아들 정민

"아빠, 자동차가 정말 멋지지. 나중에 우리도 빨간색 자동차를 샀으면 좋겠다."

 

그래서 손짓으로 정민이 보고 빨리 오라고 하면서

 

정민아빠

"정민아, 우리 늦었으니깐, 빨리 집에 가자."

"집에 가면 아빠가 정민이 재미있는 놀이 알려 줄게."

 

솔직히 제가 그리 가면 연인이 민망해할 것 같아서 가지는 못하고

그렇게 정민이를 불렀답니다.

 

그렇게 정민이를 데리고 부랴부랴 주차장으로 갔네요.

그러면서 뒤를 돌아 붉은색 스포츠카를 보니

남녀가 주섬주섬 ㅡ.ㅡ (생략)

 

정민엄마와 오면서 얼마나 웃었는지 모른답니다.

 

정민이는 그저 멋진 스포츠카를 보고 싶었을 뿐인데 말이죠.

우리 정민이가 실수한 것은 없는 게 맞죠. ^^
하여간 정민이때문에 오늘도 빵 터진 하루를 보냈네요.


블로그 이미지

정민파파

육아,.요리..여행..정보..그리고 사랑 이야기를 진솔하게 전해드립니다.

댓글을 달아 주세요


추운 날씨에 정성스럽게 자동차 정비를 해주신 기사님들 덕분에

한 주를 즐겁게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추운 날씨에 자동차 정비받고 감동 받은 사연은 이렇습니다.


주말에 하늘도 흐리고 날씨는 춥고 처가 어른들이 저희집 근처에 볼일이 있으신 김에

점심을 위해서 일산 대화동에 있는 식당으로 가서 식사하였습니다.

식사 후 우연히 들린 삼성 애니카랜드 대화점.

 

든든하게 식사를 하고 나와보니 장인어른께서 식당 앞 삼성 애니카랜드에 계시더군요.

무엇을 하시나 봤더니 타이어 바람을 넣고 계십니다.

 

처가와 저희 집 모두 삼성화재에 가입되어 있는데 장인어른께서 온 김에 식당 앞에서 서비스 점검을 받고 계시더군요.

장인어른을 보니 저희 차도 점검을 받을 겸 기사님께 차량상태 점검을 의뢰했습니다.

 

정민아빠

"저기 차량이 좀 소리가 나서 점검을 부탁합니다."

 

기사

"예, 어디에 차가 있으신가요?


정민엄마는 일이 있어 처가 어른들과 먼저 이동하고 저는 정민이와 차량점검을 금방 끝내고

집으로 가고자 했는데 차량점검에 시간이 좀 걸린다고 하시더군요.


추운 날씨에 비용도 얼마되지 않는 부품교체를 하는 데 이곳저곳을 손봐주시는 삼성 애니카랜드 대화점 기사님.

 

차 안에 있는 아들 정민이가 추울까 계속 사무실에 가라고 하시더군요.

정민이를 데리고 사무실에 갔지만, 낮잠을 자고 싶어서인지 정민이가

카시트가 있는 차로 가겠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정민이는 차 안에 카시트에 앉혔습니다. (앉자마자 10분도 안 되어 잠이 들더군요.)

따뜻한 사무실에 데리고 갈까 했지만 혹시나 정민이가 잠에서 깨어 울까 봐 카시트에 무릎담요를 덮여 재웠습니다.


삼성 애니카랜드 대화점 기사님 두 분은 자신이 맡은 정비 영역을 서로 교체하시며
에 서 있는 저에게 이것저것 알려주시더군요.
정비하는 내내 웃음을 잃지 않는 모습도 너무 보기에 좋았습니다.

 

부품교체를 하는 데 부품이 맞지 있어 부품을 받아오고 하면서 시간이 제법 흘렀지만

자리를 뜨지 않고 이곳저곳을 체크해 주시던 모습이 선하네요.
이때 느낌은 대충해서 넘겨서 정리해도 될 것 같은데 절대 그러지 않더군요. 


2시간 정도 정비하다보니 기사님 얼굴은 이미 추워 언 상태인데 부품을 삽입하면서도
부품의 역할이나 다음에 생길 수 있는 문제, 교체시기 등을 알려 주셨네요.

 

정민아빠

"날씨도 추운데 죄송하네요."

 

기사

"하하 멀요, 원래 직업인데요." 면서 너털웃음을 보이시더군요.



자동차 정비에 대해서는 잘 모르는 정민아빠.
돈을 지불하고 정비를 받았지만 추운 날씨임에도 꼼꼼하게 챙겨주는 모습에 정말 고마웠습니다. 


한 명의 고객을 위해 추운 날씨에도 자신의 직업에 충실했던 
기사님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블로그 이미지

정민파파

육아,.요리..여행..정보..그리고 사랑 이야기를 진솔하게 전해드립니다.

댓글을 달아 주세요


[ 대각선으로 주차하여 다른 차가 주차를 못하게 한 경우 ]

 

토요일에 외출할 일이 있어 차를 가지고 나갔다가 꼴불견 운전자들을 만났네요.

이런 분들을 많이 만나면 하루가 왜 그리 짜증이 나는지

그것도 베스트 5에 해당하는 분 모두를 만났답니다.
 

 

첫 번째, 몇 대를 주차할 수 멀쩡한 주차공간에 혼자 주차하시는 분


주차장은 주차선안이나 지정된 곳에 주차를 하게 되어 있음에도 본인의 차를 대각선이나
선을 다 차지하면서 주차하여 다른 차가 주차를 하지 못하게 하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넓은 마당을 소유한 분이라면 몰라도 타인과 같이 사용하는 공간이니 제발 이러지 않았으면 하네요.

 

 두 번째, 운전 중 창문을 열고 담배를 피우고 담배꽁초 투척까지 하시는 분

 
담배를 피우려면 운전은 한 손으로 할 수밖에 없습니다.

그러면 운전을 할 때 반사적인 신경 등의 능력이 저하되는데 거기에 차 안에 재떨이가
있음에도 피우던 담배를 창문 밖으로 던지는 분들 ㅡ. ㅡ
현행법상 담배를 피운다고 해서 법규 위반으로 처벌할 근거는 없지만,
자칫 뒤따라가는 차량으로 담배꽁초가 들어가서 화재를 일으키는 사례도 있는데 제발 이러지 말아주세요.


세 번째, 합류지점에서 방향지시등도 안 키고 무조건 들어 오시는 분


차가 막혀서 합류지점에 줄을 서서 기다리시는 분들도
모두 바쁘신 분들인데 얌체처럼 느닷없이 들어오시면 어떻게 하시나요.
자칫 끼어들기로 인하여 사고가 발생할 수 있다는 사실도 인지해주시길 바랍니다.


네 번째, 우회전 도로에서 보행신호 때문에 정차 중인데 뒤에서
안 간다고 클랙슨을 눌러대시는 분


도로에 사람이 건너고 있어 차를 정차하는 건 당연한데 도대체 뒤에서
클랙슨을 누르시면 보행자를 치고 가라는 것인지 도무지 이해할 수 없네요.
사람 먼저이고 자동차라는 사실을 알아주세요.

 

다섯 번째, 틈만 보이면 차선을 옮겨다니면서 레이싱 하시는 분

 
방향지시등도 없이 자유롭게 차선을 옮겨다니면 다른 차가 사고가 날 수 있다는 사실을
제발 알아주세요. 그렇게 가시면 몇 시간 빨리 가는 것도 아닌데 왜 그러시는지.
운전을 잘한다고 말하고 싶으시면 용인 레이싱 경기장 가셔서 하시길 권합니다.

 

물론 이외에도 많이 있지만, 제발 이제는 이런 운전자분들은 만나지 않았으면 합니다.
나만 괜찮으면 된다는 생각버리고 조금만 남을 배려하면 어떨까요?

블로그 이미지

정민파파

육아,.요리..여행..정보..그리고 사랑 이야기를 진솔하게 전해드립니다.

댓글을 달아 주세요




서울 모 터널을 가다가 만나게 된 자동차.
정말 아찔하게 짐을 싣고 가는 모습입니다.

 

도로 위가 스타킹을 촬영하는 곳도 아니고 정말 황당합니다.

 

노끈으로 묶고 다른 끈도 묶었다고 하지만 너무 위험해 보였던 장면이었습니다.

잘못해서 자동차 위에 있는 짐이 떨어지면 대형사고가 날 수도 있는데 운전을 하시는 분도
인식을 못 하시는 듯 속도를 내며 빠르게 제 앞을 가로질러 가시더군요.



용달차 비용을 줄인다고 하지만 이건 정말 아니겠죠.


자동차 위에 짐을 옮겨야 한다면 자동차 캐리어를 이용하고 그물망이나 천으로
충분히 밀봉해서 내용물 낙하를 방지하는 게 원칙이겠죠.



내용물이 너무 크다면 자동차 캐리어를 이용하는 것이 아닌 용달차나 택배를

이용하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또한, 운전하시는 분은 내용물 낙하를 조심하여 규정된 속도를 준수하는 게 맞지 않나 싶습니다.

 

짐을 싣고 가시던 운전자분,
제발 다음에는 그러지 말아 주세요!!!



블로그 이미지

정민파파

육아,.요리..여행..정보..그리고 사랑 이야기를 진솔하게 전해드립니다.

댓글을 달아 주세요


아이폰/아이팟 터치용 게임어플 아스팔트 4에 나오는 부가티 베이론.

아들 정민이가 밥만 먹으면 우리집도 이 차로 바꾸자고 합니다.

아들 정민이는 이 차가 비싼 차인 줄 모릅니다.



부가티 베이론
은 그저 정민이에게는 본인이 즐기는 아이팟 터치 게임 속 자동차일 뿐인데...



부가티 베이론은 국내에도 몇 대 없는 차라고 들었습니다만

국내에서 이런 차를 몰고 다닐만한 곳이 있는지 모르겠네요.

 

부가티 베이론은 현존하는 세계에서 가장 비싼 자동차이자 기네스북에 등록된

가장 빠른 자동차(시속 약 430km)로 유명합니다.

 

자동차 가격은 125만 달러(약 14억 2400만원)로써 국내에 들어오면 세금 때문에

30억이 넘는다고 들었는데 정확한 가격은 저도 잘 모르겠네요.

차 가격만 수십억이라면 보험이며 차량 유지비용도 정말 많이 들어가겠죠.



아들이 계속해서 부가티 베이론을 사라고 조릅니다.

솔직히 아들 정민이는 자동차 명칭은 모릅니다.

 

다만, 아스팔트 4에서 마지막 레벨 100이 되면 타는 자동차.

그 자동차가 바로 부가티 베이론이랍니다.

  

마음속으로 정민아빠 

"아들아, 아빠가 진짜 부가티 베이론은 너무 비싸서 사줄 수 없단다. ㅡ. ㅡ"

 

끝내는 아들의 애타는 마음을 꺼줄 수 있게 부가티 베이론 자동차를 사주기로 했습니다.



 잠자고 있던 아들 정민이 머리 위에 살짝 두고 나온 부가티 베이론.

수십억이 나가는 자동차이지만 만원 약간 넘게 주고 사고 나니

세상에서 가장 큰 부자가 된 듯한 느낌이네요.

 

정민이가 부가티 베이론을 보면 많이 좋아하겠죠.

 

블로그 이미지

정민파파

육아,.요리..여행..정보..그리고 사랑 이야기를 진솔하게 전해드립니다.

댓글을 달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