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면은 근현대 최고의 발명품 중 하나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만큼이나 우리 일상에서 빼놓고 이야기 할 수 없습니다. 평상 시는 물론이고 여행가서 찾게 되는 음식 중 최애라고 해도 과언이 아닌데요.
라면은 미국을 비롯, 전세계 어느 곳이나 없는 곳이 없지만 아무래도 원조는 일본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1800년대 후반 요코하마에 들어온 중국인들이 만들어먹던 국수에서 라면이 유래되었다고 하는데, 이 라면이란 말은 중국의 납면에서 유래되어 손으로 뽑은 국수란 뜻을 가지고 있다고 합니다.
여기에 간수로 반죽을 하고 닭뼈나 돼지뼈 등을 고아넣은 국물을 섞은 게 라면의 시초였다고 하는데, 우리가 즐겨 먹는 인스턴트 라면과 비교하면 차이는 있습니다.
라멘이란 일본식 이름이 나온 것은 60년대인데, 인스턴트 라멘 시작이라고 하는 제품이 바로 58년 닛신식품입니다. 기름에 튀겨 면을 장기보관하는 방법을 개발했고 그 이후 라멘은 급속도로 퍼져나가면서
우리 입맛에 맞는 제품이 나오기 시작했습니다. 국내에서는 63년 일본으로부터 기술을 도입하여 만든 것이 바로 삼양라면이라고 합니다.
국내에도 이제 일본의 독특한 라멘맛을 볼 수 있는 집이 많지만, 그래도 제대로 맛을 느껴보고 싶다면 일본 닛신 봉지라면 먹어보면 괜찮지 않나 싶습니다.
다양한 제품이 많은데 그중에서 닛신 라오 탄탄멘 먹는법 통해서 어떤 제품인지 살펴보겠습니다.
닛신 라오 탄탄면 경우, 매운맛 라면이라고 보면 되는데요. 구성은 분말스프와 땅콩소스, 면으로 되어 있습니다.
닛신 라오 탄탄면 먹는법 방법은 물 450ml에 면만 넣고 끊여줍니다.
그리고 분말스프를 그릇에 담고 뜨거운 물을 넣어서 국물을 만들어 줍니다. 어떻게 보면 뜨거운 물에 스프를 녹인다고 보면 됩니다. 이때 면수는 조금만 쓰고 그냥 뜨거운 맹물을 넣어주는 편이 짜지 않습니다. 면이 간이 살짝 되어 있다고 할까요?
라오 탄탄멘 후기 통해서 맛을 보면 땅콩소스 덕분에 고소한 라면맛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특히, 면발은 정말 쫄깃해서 일반 라면 먹는 느낌과 다른 것 같습니다.
매운맛이라고 하지만, 우리가 아는 그런 매운맛이 아닙니다. 어떻게 보면 인스턴트 라면 차이라고 할까요?
어떻게 보면 우리들이 먹던 맛과 다르다 보니 은근히 당기는 느낌도 있습니다.
취향에 따라 고기, 파 등도 같이 올려서 먹으면 되는데, 저는 본연의 맛을 느끼기 위해서 그냥 라면 자체로만 만들었습니다.
큐텐을 통하면 일본 라면 구입도 합리적으로 할 수 있어서 괜찮은 것 같습니다. 일본 라멘 후기 통해서 먹어보고 싶다면 한번 살펴보세요.
'본 포스팅은 해당업체로부터 큐레이션 활동에 따른 일부 비용을 지원받아 제작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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