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리히로 곤약젤리 일본 디저트간식 12개입 10종, 제로칼로리 등

일본 여행 필수템 하면 다양한 제품이 있지만, 오리히로 곤약젤리 역시 인기가 높은 아이템이기도 합니다. 탱글탱글한 식감으로 인해서 너무나도 유명한데요. 먹다 보면 은근히 중독이 됩니다.

곤약젤리는 망고, 포도, 복숭아 사과와 머스캣 등 맛이 꽤 다양한 편이라서 어른부터 아이들까지 디저트간식 제품으로 이만한 것도 없을 것입니다.

 

그러다 보니 일본여행 가면 캐리어나 가방에 넣어서 오신 분들도 많은데요. 이게 생각보다 묵직해서 여행 내내 가방이 아주 무겁게 됩니다. 더구나 기내 반입 걱정도 해야 하니 요즘은 잘 사오지 않게 되는 것 같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이제는 일본여행 가서 사오지 않고 그냥 오리히로 곤약젤리 제품 같은 것은 집에서 받아보는 일본직구가 더 나은 것 같습니다. 부산 깡통시장에서도 팔지만 가격이 직구보다 비싼 편입니다.

 

제품을 보면 외수용이라 컵 형태의 젤리가 아니고 파우치 형태의 구성품이라서 먹기도 편하기때문에 아이들 간식으로 챙겨주기에도 좋습니다.

사실 배가 고프다기보단 입이 심심해서 자꾸 먹게되는 제품이기도 합니다. 아마도 그래서 한번 먹고 나면 꾸준하게 먹는 제품으로도 유명합니다.

 

구매는 큐텐에서도 해도 되지만, 새로 오픈한 위시빈 앱을 통해서 구매했는데, 기존 사이트와 동일한데, 특별한 점이라면 기존 큐텐사이트에서 구매가 어려웠던 의약품도 구매가능하고 다양한 할인 쿠폰과 배송비 쿠폰도 발급해주고 있어서 더 저렴하고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를 할 수 있는 곳입니다.

 

그러니 구매할 분들이라면 큐텐과 함께 이용해도 좋을 것입니다.

위시빈 구글플레이 다운로드 / 앱스토어 다운로드

 

큐텐 경우는 2800원 정도에 구매할 수 있는데, 현지 구매나 부산 깡통 시장과 비교하면 엄청 저렴하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배송료가 별도이지만, 필요한 만큼 구매하고 배송료를 지불해도 합리적인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어서 좋습니다. 

 

일본 곤약젤리 제품으로 인기가 높은데, 자체는 칼로리가 거의 없지만 제조 과정에서 사용되는 과즙, 감미료나 시럽 등에 따라 일부 칼로리가 발생될 수 있으니 적당히 먹는 것이 좋습니다. 

 

작은 소포장 하나에 10Kcal에서 15Kcal로 상당히 적은 편으로 배가 출출한데 포만감을 느끼고 싶을때 먹기에 좋습니다. 12개를 포함하고 있는 오리히로 곤약젤리는 2개의 과일맛이 6개씩 총 12개가 한봉에 들어 있는 구성으로 되어 있습니다.

 

과즙함량 레몬 5%  백도 23%

 

과즙 함량 사과 21% 포도 18%

 

​과즙함량 머스캣 22% 오렌지 15%

제품에 따라서 맛과 향이 다른데요. 짜먹는 튜브 타입으로 20g 들이로 소분 포장되어 있어서 먹기 좋습니다.

 

물론 제로칼로리 백도 거봉 세트도 있으니 살이 찌는 것이 두렵다면 이것을 챙겨도 좋습니다. 각각의 과즙이 1% 씩으로 칼로리가 높은 시리즈보다는 그 맛과 향이 덜하지만 타협을 하지 않으면서 먹기에 좋습니다.

젤리의 통통한 물쿠션 같은 느낌이 들면서도 먹을때마다 식감을 느낄 수 있다는 점에서 좋은데, 절취선을 뜯어보면 상콤한 과일향때문에 먹기전부터 즐거운 상상에 빠지기도 합니다.

 

먹는 방법도 아주 간단해서 절취선 표시부분을 손으로 잡고 점선을 따라 뜯으면 손쉽게 오픈되어 가위 같은 도구가 없어도 먹기 좋습니다.  ​파우치를 오픈해도 과즙이 흘러나오지 않아서 손에 묻지 않아 깔끔하게 먹을 수 있고 식감이 정말 부드럽고 탱글탱글해서 간식으로 아주 그만!

 

일반적인 젤리가 힘없는 것과 비교하면 하나의 덩어리로 되어 있어서 씹어서 먹을 수 있는 쫀득함은 다른 제품과 비교할 수 없으니 촉촉한 과일향과 함께 즐기고 싶다면 디저트 간식 추천 제품으로 오리히로 곤약젤리 이것만한 것도 없어 보입니다.

 

한번 먹어보면 확실히 맛과 식감이 기존 젤리 제품과 다르다는 것을 느낄 수 있습니다. 플라스틱 컵에 들어있는 곤약젤리도 있지만, 제품을 먹다가 목에 걸리는 사고가 있어 위험제품으로 분류가 되어 가볍게 짜서 먹을 수 있는 파우치 형태 제품만 구매할 수 있습니다. 

 

생각없이 먹다보면 순삭하는 이유이기도 한데, 일본 여행을 떠나지 않아도 합리적인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으니 살펴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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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포스팅은 해당업체로부터 큐레이션 활동에 따른 일부 비용을 지원받아 제작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