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브 쇼츠 SNS 핫한 후르츠 롤업 젤리 버라이어티팩 해외직구

요즘 유튜브 쇼츠 SNS에서 유행이라는 후르츠 롤업 젤리, 아마도 아이가 있다면 이를 본적이 있을텐데요. 오프라인 경우는 세계과자점에서 거의 6만~7만원 가격에 판매하고 있는 제품입니다.

 

유튜브 핫한 후르츠 롤업 젤리 버라이어티팩 72개 경우, 큐텐 직구로 구매하면 배송비 무료 3만 5천원대이니 이득입니다. 

 

트로피칼, 스트로베리, 블루 라즈베리 등 색다른 맛을 즐길 수 있어서 아이들이 좋아하니 간식으로 챙겨주기에 좋습니다. 

 

트로피컬 타이다이는 타이다이는 옷을 접고 고무줄로 묶은 뒤 원단에 염색약을 뿌리는 염색기법으로 과일들을 이와같이 뿌린듯한 무늬가 특징으로 과일맛이라고 보면 되고 스트로베리 센세이션 경우는 센세이션은 느낌이라는 뜻으로 딸기느낌의 맛이고 블루라즈베리는 말그래도 블루라즈베리 맛입니다.

 

이렇게 개별포장되어 있고 군더더기 없이 너무 깔끔한 포장이라서 보관을 하기에 좋습니다. 

 

후르츠 롤업젤리는 이렇게 필름지에 덧대여 돌돌 말려 있고 펴다보면 그림이 랜덤으로 들어 있는 것도 특징입니다.

젤리 경우 처음에는 필름지에서 잘떨어지더니 뒤로 갈수록 붙어서 안떨어지는데요. 이걸 받아서 냉동에 넣어두고 나서 떼면 좀 더 수월하게 뗄수 있습니다. 

 

아이스크림 넣고 감싸서 먹어도 좋고 아니면 다른 것을 넣어서 먹는 맛때문에 유튜브 쇼츠 등에서 핫한 아이템입니다. 그래서 SNS젤리, 해외직구젤리 라고도 부른다.

 

냉장고에 살짝 넣으면 젤리가 바삭하게 맛이 좋은데, 그냥 먹어도 맛이 좋습니다.  

 

후르츠 롤업젤리는 풋젤리 보다 맛이 더 상큼한데, 뜨거운 곳에 두면 찐득 거릴 수 있으니 구매하면 냉동실에 넣고 꺼내서 드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큐텐에서 저렴하게 판매하니 살펴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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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포스팅은 해당업체로부터 큐레이션 활동에 따른 일부 비용을 지원받아 제작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