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럭시 워치4 클래식 블루투스 LTE 자급제 40mm 44mm 42mm

갤럭시 워치4는 40mm, 44mm 모델로, 갤럭시 워치4 클래식은 42mm, 46mm 모델로 구분 되는데, 아마도 스타일리시한 디자인을 갖고 싶은 분들에게는 더 없이 좋습니다. 어떻게 보면 이제는 진짜 시계 같은 느낌을 가지고 있으면서도 스마트한 기능을 제공하고 있어서 일상 속에서 활용하기 좋기때문입니다.

 

스펙을 보면 워치4와 워치4 클래식의 디스플레이 크기는 동일하며 화면 해상도, 330PPI 픽셀 밀도도 동일하고 
내부에는 5나노 공정의 엑시노스 W920 프로세서, 1.5GB 램, 16GB 스토리지가 탑재되어 있습니다.

본체 크기는 갤럭시 워치4 40mm 모델이 40.4 x 39.3 x 9.8mm이며 무게는 25.9g이고 44mm 모델은 44.4 x 43.3 x 9.8mm이며 무게는 30.3g입니다. 

​갤럭시 워치4 클래식 42mm 모델이 41.5 x 41.5 x 11.2mm이며 무게는 46.5g이고 46mm 모델은 45.5 x 45.5 x 11.0mm이며 무게는 52g입니다.

 

배터리 용량은 각각 247mAh, 316mAh이며 두 모델 모두 후면에 생체전기저항분석(BIA) 센서, 광혈류 측정 센서(PPG), 심전도(ECG) 센서를 탑재하고 있고 체지방률, 골격근량 등 분석을 해주는 체성분과 숙면을 위한 수면 측정을 해주며 삼성 헬스 모니터 앱으로 혈압, 심전도 측정도 할 수 있습니다.

 

디자인적으로 보면 갤럭시 워치4 클래식은 편리한 회전 베젤 독보적인 원형 디자인으로 되어 있고 워치4는 간결하고 매끄러운 바디를 기반으로 독보적인 원형 디자인을 탑재하고 있습니다.

 

갤럭시 워치4 클래식 LTE 자급제 제품을 큐텐에서 판매 중인데, 가격도 착해서 부담없이 사용할 분들이라면 살펴보면 좋을 것입니다.

 

LTE를 구매하시면 스마트폰과 분리하여 사용이 가능한데, 두개의 번호를 사용하신다면 한 개는 스마트폰에서 한 개는 스마트워치에서 활용이 가능합니다. 그러니 LTE 모델을 이용하면 폰없이 사용할 수 있으니 운동이나 사업하는 분들이 사용하기에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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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워치4 클래식 차이 디자인을 제외하고 기능적으로 동일합니다. 원하시는 디자인을 선택하면 되는데요. 자급제를 이용하시면 유심만 꽂아서 바로 사용이 가능하고 요금제가 고가라면 합리적인 가격으로 이용도 할수 있으니 살펴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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