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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트북보다 휴대성이 좋고 편하게 사용할 분들이라면 태블릿 하나 정도 챙기고 싶습니다. 영상 시청이 아니더라도 잦은 미팅, 회의 혹은 취재가 있을 때마다 태블릿PC가 있으면 생산성 작업도 할 수 있구요.

 

그러다 애플 제품을 눈여겨 보면 가격대가 비싸다 보니 포기하는 경우도 많습니다. 그런데, 영상 시청을 위해 화면 쨍하게 잘 나오고, 뚜렷하게 화면을 보이는 용도로 사용한다면 레노버 탭 P11 태블릿 제품과 같은 것이 좋습니다.

 


7.5mm 두께, 490g 무게로 휴대성을 챙겼고 넷플릭스 HD 인증을 획득한 2K 고화질 디스플레이를 장착하고 있어서 멀티미디어 특화로 즐길 수 있습니다. 더구나 가격대로 저렴한 편이라서 구매에 대한 스트레스 없이 구매할 수 있습니다.

레노버 탭 P11 외에도 레노버 K11 태블릿, 레노버 탭 P12 태블릿 제품도 있습니다.

레노버 탭 P11와 K11 스펙은 거의 동일한데, K11이 비지니스용이라서 안정성이 있다고 합니다. 스펙이 비슷해서 큰 차이는 없다고 보는게 맞을 것 같습니다. 

CPU - 스냅드래곤 662 
OS - 안드로이드 10
디스플레이  - 2K화질 2000*1200 / 11인치 LCD
메모리 - 4G or 6G, 저장용량 64G or 128 GB
배터리 - 7700mAh 
무게 - 490g


레노버 탭 P12

CPU - 스냅드래곤 680
OS - 안드로이드 12
디스플레이  - 2K화질 2000*1200  / 10.6인치 LCD
메모리 - 4G or 6G, 저장용량 64G or 128 GB
배터리 - 7700mAh
무게 - 465g

 


레노버 탭 P11 제품은 태블릿의 활용도를 높일 수 있는 다양한 액세서리도 장착이 가능해서 최대 200시간 사용 가능한 레노버 프리시전 펜 2를 이용하면 4094 압력과 기울기를 감지하면서 필기나 다양한 디자인 및 편집 작업도 할 수 있습니다.

 

레노버 탭 P12 태블릿 제품은 약간의 스펙 향상이 있지만, 안드로이드12 OS를 기본으로 제공하는 장점을 가지고 있지만, 넷플릭스 시청시  FHD가 아닌 SD의 낮은 해상도로 봐야 하니 화질 저하가 올 수 있습니다. 

 

CPU 경우는 벤치마크시 20%의 성능 향상을 기대할 수 있다고 하지만, 이 AP 차이는 크지 않다고 볼 수 있습니다.

 


이런 점을 감안해서 가성비 태블릿 제품을 찾는다면 살펴봐도 좋을듯 싶습니다. 저렴한 가격대에 성능은 나쁘지 않아서인지 큐텐에서도 인기 제품인만큼 가볍게 사용할 제품을 찾는다면 살펴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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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포스팅은 해당업체로부터 큐레이션 활동에 따른 일부 비용을 지원받아 제작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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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민파파

육아,.요리..여행..정보..그리고 사랑 이야기를 진솔하게 전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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