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이로그 유튜브 액션카메라 인스타360 GO3 추천

최근 엄지손가락만큼 작은 크기로 세상에서 가장 작은 액션캠이라는 타이틀을 가진 액션카메라 인스타360 GO3 제품이 출시되면서 브이로그 카메라 유튜브 등에서 사용할 분들이 관심을 보이고 있습니다.

 

인스타360 GO3 경우는 새롭게 적용된 액션팟에 터치스크린이 탑재돼 실시간 미리보기와 카메라 세팅 조절과 같은 기능을 이제 스마트폰 연동 없이 액션팟에서 모두 제어할 수 있습니다. 

 

이전 모델은 휴대성을 강조하다 보니 촬영 장면을 확인할 수 있는 후면 LCD가 빠졌다고 볼 수 있는데요.이를 액션팟이 대신하고 있습니다. 장착 방법은 자성을 활용해서 액션팟을 제품 가까이 가져가면 자석으로 붙게 되고 측면에 잠금 버튼을 눌러주면 단단히 고정할 수 있습니다. 

 

또한, 액션팟을 보조배터리처럼 사용 가능해 촬영 시간이 한층 더 길어졌고 다양한 액세서리를 활용한 촬영 방법도 강점인데, 전작인 인스타360 Go2의 뛰어난 휴대성을 그대로 유지하면서 성능을 업그레이드 시켰다고 볼 수 있습니다.

 

특히, 35g의 가벼운 무게로 인해서 브이로그 유튜브 카메라 추천 제품으로 사용하기에 더 없이 좋습니다. 어떻게 보면 이런 휴대성이 스펙이라면 탐나는 것은 당연할 것입니다.

 

우선 F2.2 조리개값과 11.24mm의 화각, 2,560 x 2,560(1:1), 1,440 x 2,560(9:16), 2,560 x 1,440(16:9), 2,936x1,088픽셀(2.7:1) 해상도로 사진 촬영을 지원하고 동영상은 MP4로 1080p, 1440p, 2.7K 해상도로 24, 25, 30 및 50 FPS로 녹화할 수 있는데, 2.7K에서는 50프레임을 지원하지 않습니다. 

 

동영상 해상도 경우 기존 1440p였는데, 이번에는 최대 2.7k까지 지원하고 사진 해상도는 최대 2560 x 2560으로 기존과 동일한 스펙입니다. 

 

배터리는 전작과 다르게 310mAh로 늘어났습니다. 배터리 용량이 늘어남에 따라 카메라 사용 시간도 증가해서 
풀 충전하면 최대 45분 촬영 가능한데, 이는 30분 동안 촬영할 수 있었던 전작 Go 2보다 1.5배 긴 시간입니다. 
초소형 액션캠 단독으로도 45분 사용이 가능하지만 USB-C로 충전 가능한 액션팟은 1,270mAh의 배터리 용량을 가지고 있어서 액션팟과 연결시 170분 사용이 가능한 부분은 매력적이네요.

 

그리고 액션팟은 IPX4 등급으로 생활 방수 수준이지만 액션캠 본체는 IPX8 등급을 지원해서 물 속에서 활용하여 사용하기에도 좋습니다. 

본체와 결합한 다음 셀카봉을 달면 유튜브 브이로그 카메라 활용도 가능하고 기존에는 녹화 상황을 모니터링 할 수 없었지만, 이제는 액션팟 덕분에 활용도가 더 높아서 셀프 동영상을 촬영하기에도 좋습니다. 여기에 기본으로 제공하는 다양한 액세서리를 이용하면 1인칭 POV, 반려동물 시점으로 촬영이 가능합니다.

 

인스타3600 GO3 가격 경우, 32GB, 64GB, 128GB 3가지 버전으로 각각 50만9천 원, 54만9천 원, 59만9천 원인데, 큐텐에서는 64GB 제품을 544,720원에 구매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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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포스팅은 해당업체로부터 큐레이션 활동에 따른 일부 비용을 지원받아 제작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