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코 GR III 카메라는 가볍게 손에 들고 촬영하기 좋은 스냅 카메라 제품으로 꾸준하게 찾는 분들이 많습니다. 특히, 성인 남성 손바닥보다 작은 크기임에도 유효화소 약 2424만의 고해상도 APS-C 이미지 센서를 지니고 있고 GR 엔진 6를 채용해 보다 정밀하고 디테일한 묘사가 가능하기때문에 감성 사진을 찍기에 좋습니다.
또한, 최대 ISO가 102400까지 지원되기때문에 저조도에서도 안정적인 촬영이 가능하고 감도 범위와 상관없이 특출난 노이즈 억제력을 자랑하고 있어서 어두운 환경에서도 사진 촬영하기에 좋습니다.
리코 GR3 제품 후면 LCD 디스플레이를 보면 터치패널을 적용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사진 촬영이 익숙하지 않는 분들은 터치 방식 촬영도 가능하고 여기에 슬라이드로 AF 범위 이동, 메뉴 조작도 가능해서 사용자 편의성도 좋습니다.
이뿐만 아니라 후면 LCD 디스플레이 옆에 위치하고 있는 ADJ 모드와 Fn 버튼을 이용하면 원하는 기능을 바로 바로 사용할 수 있도록 커스텀 마이징도 가능해서 빠른 조작 편의상까지도 잘 갖추고 있는 컴팩트 디지털 카메라 추천 제품입니다.
여기에 GR 렌즈, 3축 손떨림 보정 기능 등도 지원하기때문에 스냅 촬영을 하는 재미가 있습니다.
APS-C라는 큰 센서를 탑재해 화질이 좋은데, 이 APS-C는 DSLR의 풀프레임 바디보다는 작지만 DSLR의 크롭바디에 쓰는 센서라는 점에서 주목하게 됩니다. 그러다 보니 작은 크기이지만, 제품을 들고 사진 촬영하기 좋습니다.
그리고 이보다 더 좋은 리코 GR 3X 역시 라인업을 유지시켜주는 잇템입니다. 다만, 실제 전원을 켰을 때 앞으로 돌출되는 렌즈의 길이가 조금 다를 뿐 나머지는 동일해서 디자인만 봐서는 GR3인지 GR3x 인지 알기가 힘듭니다.
하이엔드 카메라 리코 GR3와 GR3X의 가장 큰 차이점은 화각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GR3는 화각이 28mm, GR3x는 화각이 40mm이기때문입니다.
사실 풀프레임 기준으로 35mm와 50mm 사이의 묘한 화각이라고 할 수 있어서 이를 보는 관점 차이도 있습니다. 하지만, 다양한 결과물을 보면 선택을 하는 이유를 알 수 있습니다.
gr3의 28mm의 화각은 풍경사진이나 공간을 전체적으로 촬영할 때 좋고 gr3x의 40mm화각은 피사체를 담을 때 좋기때문에 상황에 따라서 선택하면 좋을 것입니다. 사실 화각은 개인 취향이 많으니 ^^
리코를 정식 수입하는 업체는 세기P&C가 있지만, 정품이라서 직구 보다 가격이 비싼 편입니다. 그러다 보니 큐텐을 이용하는 분들도 많습니다. 과거와 다르게 최근에 만들어지는 IT기기는 잘 만들어지잖아요.
해외 포토그래퍼들이 리코 GR3x 카메라 들고 40mm의 시선으로 Street Photography을 촬영하는 모습을 보면 정말 환상적입니다.
그만큼 지알은 보정한것도, 안한것도 마음에 들 때도 있어서 사랑이라고 표현을 할 정도로 퀼리티가 훌륭합니다. 리코카메라 GR시리즈 경우는 일상부터 스냅촬영까지 가능하기때문에 브이로그카메라 찾는다면 살펴봐도 좋을 것입니다.
후기 만족도 역시 높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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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포스팅은 해당업체로부터 큐레이션 활동에 따른 일부 비용을 지원받아 제작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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