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갤럭시 S21 256GB 자급제폰 공기계 알뜰폰 기변?

국내 이동통신업계에서 알뜰폰의 입지가 나날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알뜰폰 전성시대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만큼이나 많이 사용하고 있는데, 9개월째 가입자 수가 증가하며 1000만 가입자를 목전에 두고 있으니 정말 많은 분들이 이용하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삼성전자에서 출고가까지 낮추며 야심차게 내놓은 전략 스마트폰 갤럭시S21 시리즈 역시 이제는 저렴해졌습니다.

보통 고가의 스마트폰을 할부 구매하면 통신사의 경우 5.6% 할부 이자와 함께 고가 요금제도 의무 사용해야 합니다. 그러다 보니 통신비 부담이 더 크게 느껴지는 것이 현실입니다.

 

그런 차원에서 보면 삼성전자 갤럭시 S21 256GB 자급제폰 공기계 제품을 구매해서 기변이나 알뜰폰 요금제 사용하는 것도 좋습니다.

갤럭시S21 시리즈는 최신 5nm 프로세서로 빠른 구동 속도부터 5G 연결성, AI 성능도 좋고 몸체와 금속 테두리, 후면 카메라가 매끄럽게 이어져 일체감을 주는 컨투어컷 디자인을 적용해서 카메라 주변부가 스마트폰 본체와 다른 색이어서 다소 튀어 보일 수도 있지만, 프레임과 연결되므로 나름 신선하게 다가오기도 하니 굳이 지난 모델이 싫은 분들이라면 눈여겨 보세요.

전 시리즈에 120Hz 고주사율이 적용되는 대신, 해상도는 전작의 QHD(3,200 X 1,440)보다 낮은 FHD로 다운그레이드가 되었습니다. 어떻게 보면 갤럭시S21 단점 부분이라고 볼 수 있겠지만, 스마트폰에서 보는 것이라서 FHD도 괜찮은 편입니다.

최적화로 설정을 하면 기존의 60Hz 대비 더 부드러운 화면 전환과 애니메이션 효과를 볼 수 있도록 자동조절할 수 있고 IP68 방수 방진과 코닝의 고릴라 글래스도 적용되어 있습니다. 그러니 갤럭시 S21 선택을 해서 사용하는 것도 괜찮습니다. 

 

특히, 갤럭시S21 기본 모델과 S21+모델은 카메라 구성이 같은데, 후면에는 1,200만 화소 메인(F1.8 조리개), 1,200만 화소 초광각(F2.2 조리개), 6,400만 화소 망원 카메라 (F2.0 조리개 ) 등 트리플 카메라가 탑재되었습니다.

 

그리고 전면에는 1,000만 화소의 카메라(F2.2 조리개 )가 장착되었으며 갤럭시S21 기본 모델은 전작과 차이가 없지만 갤럭시S21+모델은 갤럭시S20+모델에 탑재된 뎁스비전이 빠졌습니다.

 

 

그러니 기본형 제품으로 가성비 있게 사용한다면 좋지 않나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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