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NY 소니 녹음기 레코더 ICD-TX650 유튜버 마이크 대용 어때

인플루언서로 스타 연예인 못지 않게 각광받는 1인 방송 크리에이터가 요즘 각광을 받고 있습니다. 
유튜버는 초등학생 직업 순위 상위에 오를만큼이나 유망 직종으로 손꼽히고 있어서 이제는 개인 취미활동 및 여가생활을 넘어 하나의 직업으로 자리매김을 하고 있습니다.

카메라와 더불어 요즘 필수템으로 주목을 받는 부분은 바로 유튜브 마이크 제품이 아닐까 싶은데요. 유튜버 마이크 대용 제품으로 녹음기 제품을 이용하는 분들도 많습니다.

 

요즘 스마트폰의 동영상 화질도 좋기 때문에 촬영을 해도 너무 어두운 곳이 아니라면 평균 이상을 품질은 나오고 카메라 역시 화질이 좋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스마트폰, 카메라만 사용해서 촬영을 하다 보면 음성의 품질이 문제가 되곤 합니다.

그러다 보니 촬영을 하고 녹음을 별도로 더빙하는 분들도 있는데, 이런 분들이라면 소니 녹음기 레코더 ICD-TX650 제품이 괜찮습니다.

 

보이스 레코더 기능을스마트폰이 대신하면서 많은 이들이 스마트폰을 음성 녹음기로 사용하지만 단점도 있습니다. 엄숙한 회의라면 스마트폰을 꺼내놓고 조작하면서 녹음하기 어려운 경우가 있고 녹음 중 전화가 걸려오면 녹음이 중단돼 완벽한 녹음을 진행하기 어려운 부분이 있기때문입니다.

그런 점에서 소니 녹음기 레코더 ICD-TX650 제품은 7.4mm의 두께와 29g의 가벼운 무게로 휴대성이 좋고 작은 크기 덕분에 녹음할 때도 눈에 잘 띄지 않으며 뒷면에는 클립이 있어 셔츠 옷깃에 끼워 놓거나 정장 주머니에도 쏙 들어가 스마트폰처럼 굳이 손에 들고 녹음을 하지 않아도 됩니다.

전면에는 스피커를 내장해 녹음한 내용이나 저장한 MP3 파일을 재생할 수 있으며, 측면 오른쪽에는 마이크와 3.5mm 오디오 단자를 채택해 이어폰이나 헤드폰을 연결도 가능합니다. 

외부 메모리를 연결할 수 없지만 기본 저장용량이 16GB로 192kbps의 MP3 파일을 178시간 정도저장할 수 있고 
배터리 지속 시간도 15시간이라 장시간 녹음에도 부담 없으며 퀵 차지 기능을 지원해 3분 녹음으로 1시간 녹음이 가능합니다.

 

사실 자막 넣을 시간이 없을 경우 깔끔한 목소리를 넣어서 음질 퀼리티를 높여주면 콘텐츠 가치를 높여줄 수 있습니다. 그러다 보니 유튜버들이 SONY ICD-TX650 녹음기 제품을 많이 찾는다고 볼 수 있습니다.

 

전원이 꺼진 상태에서도 버튼만 누르면 바로 녹음이 시작되는 원터치 기능도 지원하는 부분입니다. 사실 카메라 촬영을 할때 이것저것 조작을 많이 하게 되면 중요한 순간을 놓칠 수 있습니다. 그럴때도 바로 버튼만 누르면 녹음을 할 수 있으니 촬영 준비 소요 시간을 짧게 할 수 있다는 점이 매력입니다.

 

여기에 녹음기의 가장 중요한 부분이라고 봐야 하는 부분은 마이크 부분인데, 고성능 디지털 마이크를 양쪽에 배치를 함으로서 작은 소리도 놓치지 않고 선명하게 녹음이 가능하며 스테레오 강조 기능으로 스테레오 사운드 녹음도 가능합니다. 또한, 전면에는 스피커를 내장해 녹음한 내용이나 저장한 MP3 파일을 재생할 수 있으며 측면 오른쪽에는 마이크와 3.5mm 오디오 단자를 채택해 이어폰이나 헤드폰을 연결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USB 케이블만 연결하면 저장된 파일을 쉽게 PC로 꺼낼 수 있고 다양한 버튼으로 녹음된 파일을 보이스 레코더 안에서 빠르게 탐색하고 다시 듣기가 수월해서 좋습니다. 그러니 녹음을 위한 레코더 추천 제품으로 좋습니다.

 

이런 이유로 볼때 성능도 잘 갖추고 있으면서 컴팩트해서 휴대하기가 좋습니다. 그러니 부담없이 유튜버 마이크 대용 제품으로 챙겨봐도 좋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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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포스팅은 해당업체로부터 큐레이션 활동에 따른 일부 비용을 지원받아 제작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