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대학생이나 직장인이라면 태블릿과 노트북 구매로 망설이는 경우가 많은데, 어떻게 보면 노트북은 일할 때, 태블릿PC는 가지고 놀 때 좀 더 선호 받는 편이죠. 그렇다 보니 휴대성이라는 장점 속에서 고민하는 것이 당연한데, 태블릿과 노트북의 장점을 절충한 제품이라면 이런 고민을 해결하지 않을까?

 

사실 태블릿과 노트북을 고민하는 분들에게 있어서 이런 문제는 항상 있습니다. 그럴때 가장 보편적인 해결 방법이라면 2in1 노트북 활용 제품을 선택하는 것입니다. 대표적으로 서피스 제품이 있는데, 가격이 부담이라면 레노버 제품을 봐도 좋습니다.

 

평소 대화면으로 영화, 만화 등 다양한 콘텐츠를 즐기고, 문서 작업이나 이메일 등을 확인하기에 적당하기때문입니다.

 


탭 P11 프로는 레노버의 대표적인 씬앤라이트 프리미엄 태블릿 제품으로 두께 5.8mm, 무게 498g으로 얇고 가볍지만 11.5인치 대화면을 가지고 있습니다.

 

OLED 디스플레이를 탑재하고 2560 X 1600의 해상도에 16:10 비율 HDR10, 돌비 애스토모 탑재하고 있는데, JBL에서 사운드 세팅한 4개의 서라운드 스피커가 장착되어 있어 풍부한 사운드를 경험할 수 있습니다.

 

퀄컴 스냅드래곤 730G 보급형 AP와 15시간이 가능한 배터리용량은 8600 mAh이고 제로 터치 로그인 기능 지원 및 지문 인식 기반의 로그인이 가능하고 있으며 여러 앱 동시 실행이 가능해 다양한 활용이 가능합니다.

 


특히 대학생이라면 살펴봐도 좋을 것이 강의 듣기와 필기를 태블릿 하나로 해결할 수 있다는 점입니다. 창을 나눠 한쪽에는 강의를 틀어놓고 나머지 한쪽에선 강의 자료를 열어보거나 메모나 노트 앱을 실행해 필기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수업 시간에 자료를 프린트하지 않고 필기용 노트도 필요 없이 바로 펜을 이용해서 작성하면 되니 편합니다.

더구나 필기감도 부드러운데, 펜촉이 살짝 들어가는 방식으로 되어 있어서 화면에 글씨를 쓸 때 딱딱한 느낌이 적어서 좋습니다. 또한, 펜압도 4096단계를 가지고 있고 기울기를 감지해 간단한 필기 외에도 다양한 디자인과 편집 작업에 활용할 수 있습니다.

 

펜에는 두 개의 버튼이 있는데, 복사 및 붙여넣기와 지우개 등을 바로 실행할 수 있도록 핫키로 되어 있어서 사용성이 좋습니다.

 


얇은 두께의 전용 키보드 액세서리도 지원하고 있는데, 키보드를 부착하면 노트북처럼 사용할 수 있어서 효과적입니다. 어떻게 보면 이때문에 레노버 P11 프로 태블릿을 선택하면 작업 효율성도 높일 수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키보드에는 트랙패드가 내장돼 있어서 마우스 없이도 여러 작업을 편하게 할 수 있어서 노트북 대용으로 좋은데, 키 입력 시 느낌도 일반 노트북처럼 경쾌하니 노트북 대용으로 사용할 태블릿 PC로 좋습니다.

 


가격대는 40만원대인데, 혹시나 레노버 P11 프로 태블릿 PC가 부담이라면 일반 모델인 레노버 P11 태블릿 제품이 20만원 대로 큐텐에서 판매 중이니 살펴봐도 좋습니다.



일반 모델 구매 바로 가기

프로 모델 구매 바로 가기

 

'본 포스팅은 해당업체로부터 큐레이션 활동에 따른 일부 비용을 지원받아 제작되었습니다.'

728x90
블로그 이미지

정민파파

육아,.요리..여행..정보..그리고 사랑 이야기를 진솔하게 전해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