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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 있던 바나나가 며칠 안 되었는데 변하려고 하더군요.
그래서 그냥 먹기보다는 바나나두유로 만들어 정민이랑 같이 먹었네요.
꼭 두유가 아니어도 우유로 이용해도 되고 바나나의 달콤함을 느낄 수 있으니
시중의 파는 바나나우유가 아닌 진짜 바나나를 넣고 만든 바나나두유니 아이에게도 좋겠죠.
방학 중인 아이들에게나 아침 식사 대용으로 먹으면 좋겠죠.
두유와 바나나를 준비하고
분쇄기에 바나나와 두유를 담고
정민이랑 둘이서 같이 만들었습니다.
빙빙~~~ 윙윙~~~
"바나나두유가 만들어져라. 얍!!!!"
정민이가 같이 바나나두유를 만드니 좋아하더군요.
자신이 무엇인가를 만들었다는 성취감 때문이겠죠.
다독거리면서 격려해주면 아이 성장에 더욱 도움이 된다죠.
아들 정민
"아빠, 이거 정말 맛있지."
"아빠랑 같이 만든 거라서 최고인데"
정민아빠
"그러게 정민이랑 같이 만드니깐 더 맛있네"
바나나두유가 입가에 묻어 수염이 되었지만, 행복한 웃음에 저도 기뻤답니다.
간단하게 식사대용이나
간식으로 진짜 바나나두유나 바나나우유 어떠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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