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 앞둔 사람들의 가장 큰 고민 해결법, 결혼할 때 줄이면 좋은 4가지는?

 

제가 다니는 회사에 직원 두 명이 올해 결혼 예정입니다.

그런데 남자직원이다 보니 가장 고민하는 게 바로 결혼 후에 살 집이더군요.

더구나 최근의 전셋값 상승으로 고민이 제일 많은 것 같습니다.

 

물론 결혼을 준비하는 분이라면 가장 큰 고민이 집일 것입니다.

그러나 결혼을 하는 남자와 여자분이 잘 협의를 한다면 슬기롭게 해결할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우선은 전세든 집을 구매하던 대출비용을 최소화하고 본인들이 가진 돈을 가지고 찾으시길 권장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결혼식과 혼수 등에서 비용을 줄인다면 도움이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물론 집 때문이 아니라도 결혼할 때 줄이면 좋은 4가지는 알아두시면 좋을 것입니다.

 

 

하나, 불필요한 가전 구매 자제를 하자.

 

결혼 때 구매하려는 가전 목록을 뽑아 체크해 보세요.

예를 들어 TV는 벽걸이 설치 때도 비용을 지불하지만 이사를 하게 되면

해체비용과 다시 재설치 비용을 지불해야 합니다.

그러므로 벽걸이 TV가 꼭 필요한지 체크해 보세요.

이렇게 하나씩 체크를 해보면 꼭 필요한 가전이 있을 것이고 그것만 구매하세요.

가전은 몇 개월만 지나도 신제품이 나오기 마련이니 장식용으로 구매는 의미가 없겠죠.

 

 

둘, 결혼식 예물이나 예단 비용 축소 하자.

 

예물이나 예단, 결혼을 하고나면 솔직히 큰 의미는 없습니다.

상호 협의로 조정하시고 요즘처럼 금값이 비쌀 때는 잘 아는 금은방이나

발품을 팔아 돌아다니는 것도 방법입니다.

그러나 예물이나 예단은 상대방과 협의를 해야 하는 부분으로 일방적으
줄이면 싸움이 되니 잘 조정하세요.

 


셋, 수리 일부는 셀프로 하자.

 

2008년도 8월에 이사할 무렵 지금 사는 일산의 22평 아파트가

집 주인분인 거주하시면서 한 번도 수리하지 않아 이사 때 수리하게 되었습니다.

웬만하면 도배만 하고 살겠으나 10여 년 넘게 수리하지 않고

살았던 집이라 수리가 필수였답니다.

 

이때 여기저기 인테리어 견적도 받고 발품을 팔아서

한곳에 맡기지 않고 도배, 화장실, 페인트 등 부분별로 전문업체에 맡기고 

작은 부분은 주말을 이용해서 직접 셀프로 처리했습니다.

 

셀프로 해서 절약한 비용은 당시 80~100만원이니 작은 비용은 아니죠.

당시 저희 집은 550만원으로 화장실부터 싱크대까지 모두 올 수리를 했기 때문입니다.

 

스위치, 콘센트, 전화 단자, TV 단자, 조명, 방문 손잡이,

베란다 건조대, 베란다 조립 마루 등은 충분히 셀프로 할 수 있습니다.

(단, 전기 쪽은 충분한 학습하신 후 하셔야 합니다.)

 

전세로 가시는 분이라면 도배만나 작은 수리만 하시길 권장합니다. 

 

넷, 대출을 받아야 한다면 충분히 비교하자.

 

제 경우는1금융권과 제2금융권을 비교해서

거치기간 및 조기상환수수료 등 고려해서 제2금융권을 선택했습니다.

본인의 상황에 맞추어 선택하는 게 중요합니다.

 

 

결혼할 때 줄이면 좋은 4가지

이미 아는 분도 있겠지만, 조금만 찾아보고 움직이면 줄일 수 있는 요소가 많습니다.

어려운 시기만큼 절약할 수 있는 부분은 줄이는 것이 좋겠죠.

개인적인 의견이기에 공감이 안 되는 부분이 있을 수 있다는 점 밝혀 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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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부부나 연인이 되는 방법 3가지

 

연예도 하고 결혼을 해보니 연예와 결혼 생활은 공통점이 제법 많은 것 같습니다.

결혼한 부부나 사랑하는 연인 사이가 모두 실천해도 되는 방법인 것 같아 소개해 드려봅니다.
아마도 모두가 아는 방법이지만 쉽게 실천하지 못하는 방법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하나, 침묵하지 않고 대화를 많이 하자.

 

부부나 연인은 항상 대화를 많이 할 수 있어야 합니다.
힘들고 지친 하루여도 상대방의 말을 들어주고 거들어 주며 내 이야기도

상대방에게 들려주는 것이 좋습니다.
대화를 자주 하는 부부나 연인은 항상 상대방에 이해와 배려를
할 수 있는 많은 정보가 있기에 다른 어떤 사람보다 편한 대화상대자가 되기 때문입니다.

 

대화가 줄어가기 시작하면 서서히 상대방에 대해서 모르는 것이
많아지기 때문에 거리감이 생기게 되겠죠.


 

제 경우는 그래서 아내가 좋아하는 드라마를 같이 보기도 합니다.
그렇게 되면 자연스럽게 공감대가 되는 대화를 형성 할 수 있기때문입니다.


 

둘, 노력과 연습을 많이 하자.

 

사랑도 연습이 필요하다는 사실 아세요.
부부관계나 연인의 사랑을 발전시키기 위해서는 많은 연습과 노력이 필요합니다.


어떤 것을 했을때 상대방이 좋아하지 않는다고 포기하는 게 아닌

다른 방법으로 해보게 되면 결국 자신만의 완성된 사랑법이 생기게 된다죠.

그러므로 쉽게 포기하지 말고 많은 연습을 해보는게 좋겠죠.

요리를 예로 들면 수백 번 된장찌개를 만드신 어머님의 손맛을
쫓아가기 위해서는 그만큼의 연습과 노력이 필요하겠죠.

한두 번 만에 못했다고 해서 실망하면 안 되겠죠.


저도 아내에게 여러 가지로 노력을 한답니다.

때로는 편지로, 때로는 가벼운 스킨쉽으로 ~
매번 같은 방법보다는 하다 보니 더 나은 방법으로 발전하게 되더군요.

 

 

셋, 사랑을 자주 표현하자.

 

사랑은 속으로 감춰 있으면 안 된다죠.
어떠한 방법으로 보여야 사랑이 완성되기에 표현하지 않고 마음만 가지고 있으면 안 된답니다.

말이나 행동으로 표현하고 보여주세요.
"사랑해"라는 말이라도 자주 해주는 것 잊지 마세요.


제 경우는 출근할 때 가볍게 볼에 터치하면서

"사랑해"라고 표현을 하는 편이네요.


행복한 부부나 연인이 되는 방법 3가지, 알고 보면 누구나 알고 있지만 못하는 것이라죠.
오늘부터라도 내가 사랑하는 사람에게 해 보는 것은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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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부싸움을 하는 정말 사소한 이유 3가지


결혼 6년 차에 접어든 정민아빠.

결혼하게 되면 남과 남이 만났기에 아무리 좋아해도 싸움은 생기기 마련인 것 같습니다.

 

저도 결혼 초에는 의견이 맞지 않아 싸움은 있었답니다.

따지고 보면 정말 사소한 일로 시작되어 나비효과처럼 커져 부부싸움.


부부싸움을 하는 정말 사소한 이유 3가지를 보면 다음과 같습니다.

 

하나, 생활습관 차이로 생기는 이유

 

결혼하기 전 남자와 여자 각자의 생활습관이 틀리죠.

그러다 보니 결혼 후에 싸우는 이유 중에 생활습관의 차이 때문에

싸움이 시작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화장실 신발의 위치, 청소 상태, 식사습관 등이 있을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화장실 신발을 신고 나서 물이 묻으면 반드시 세워두지 않거나 청소하는 방법이

달라 부부싸움을 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정말 사소한 일이라죠.

이런 때 다른 한쪽의 습관에 맞추도록 노력하고

서로 조금만 양보한다면 더 이상의 싸움으로 커지지 않게 되겠죠.

 

둘, 생리적인 문제로 생기는 이유

 

방귀, 소변, 대변 등 생리적인 현상은 사람마다 차이가 크다죠.

식사 중에 방귀, 변기 안의 더러운 자국 등이 주된 원인.

연애 시절에는 이런 모습을 거의 보지 않다가 결혼 후 이런 모습을 보고

상대방에게 직접적으로 표현하다 보면

결국 싸움으로 번지게 되어 부부싸움을 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사랑하는 만큼 직접적이고 언성을 높이면서 표현하기보다는 살짝 돌려가면서 이야기를 하는 것은 어떨까요.

 

셋, TV 채널 문제로 생기는 경우

 

드라마와 스포츠 등 자신이 좋아하는 프로를 보겠다면서

시작되는 작은 전쟁. 생각해보면 별것도 아닌 문제인데

왜 그리 TV 채널에 집착하는지 모른다죠.


가끔은 상대방이 좋아하는 채널을 같이 보면서 대화해보는 것은
어떨까요.

물론 돈, 술, 이성 등의 문제로 시작하는 부부싸움은 본 사항과는 별개로 생각하시기 바랍니다.


 

부부가 서로 아껴주며 상대방을 배려하는 마음으로 행복하게 살면 정말 좋겠죠.

본 글은 지극히 개인적인 시각에서 말하는 것으로 개인별 차이가  있음을 밝혀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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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수가 미녀와 결혼할 수 있었던 이유

 

사랑하는 사람의 마음을 잡기 위해서는 여러 가지 방법이 있을 것입니다.

제가 정민엄마와 만나서 연애하던 시절, 제 친구들이 말하길

미녀와 야수의 만남이라고 하더군요.

 

이유인즉, 산적 같은 외모의 정민아빠가 아름다운 정민엄마를 만났기 때문이죠.

그럼 정민아빠가 정민엄마의 마음을 사로잡을 수 있었던 방법을 알려 드려보겠습니다.

 

 

하나, 노력이 들어간 선물을 하라.

 

정민엄마와 만나고 100일이 되던 날, 제가 정민엄마에게 준 선물은

바로 100일 동영상이었습니다.

동안 만나면서 같이 다녔던 사진을 모아서

중간마다 말하고 싶었던 이야기를 편지형식으로 고백했습니다.

 

동영상 편집을 할 줄 몰랐지만, 일주일 동안 틈틈이 공부해서 동영상 편집을 배웠답니다.

그렇게 만든 동영상을 멋진 카페에서 틀어준 것이 아닌 메일로 전달했습니다.

이유는 다른 사람들에게 보여줄 수 있게 하기 위함이었답니다.

 

역시나 메일을 받은 정민엄마는 회사 내 동생, 동료와도 보고,

집에 가서 가족들에게도 보여줬다고 하더군요.

그렇게 보여주니 다들 어떤 말을 했을지는 상상이 되시죠. ^^

 

꼭, 동영상이 아니라 받는 사람이 감동할 수 있는 의미 있는 선물이 중요한 포인트랍니다.

 

 

둘, 사랑하는 사람의 부모님을 챙겨라.

 

 저희 장모님은 결혼 전에 무릎이 안 좋으셔서 양쪽 무릎수술하셨습니다.

그래서 정민엄마와 데이트 할 때면 너무 늦지 않게 집에 배웅을 해주는 것은 기본.

평범하지만 맛좋은 간식거리가 있다면 집에 들어갈 때 챙겨서 보냈답니다.

 

중에는 케이블 TV를 보다가 사골 보신 세트를 보내기도 하고 어른들이 빵을

좋아하셔서 빵집에서 빵을 사서 보내기도 했답니다.

그렇게 평범하지만, 처가 어른들 생각하는 마음이 정민엄마에게는 자랑이 된 것 같더군요.

그렇게 장인어른과 장모님은 어느 순간 제 편이 되셨답니다.

 

결혼하고 싶은 분이라면 무슨 날에만 챙기지 마시고

평상시에도 챙겨 보시길 권장합니다.

 

 

셋, 가식 없이 편하게 같이 즐겨라.

 

진심이라는 것이 눈에 보이지 않지만 때로는 그만큼 쉽게 보이는 것도 없는 것 같습니다.

저희가 데이트 할 때는 가식 없이 편하게 했답니다.

때로는 둘이서 운동복을 입고 땀을 흘리면 운동을 하러 가기도 하고

경동시장에 가서 약재도 사기도 하면서 정말 편한 데이트를 했습니다.

 

물론 때로는 문화생활도 하고 멋진 곳에 구경도 다녔습니다.

하지만, 그런 데이트는 한 달에 한 번 정도고 나머지는

가식 없이 편하게 즐길 수 있는 데이트를 했답니다.

(일명 정민엄마 집 근처의 동네 데이트 ^^)

 

그렇게 편하게 데이트를 하다 보니 정민엄마도 어느 순간 제 편이 되더군요. 

여자나 남자나 자신의 의지와 상관없이 너무 가식적이면 벽이

생길 수 있으니 상대방의 취향에 따라 가식 없이 편하게 같이 즐겨보세요.

 

 

제가 알려 드린 방법은 사람마다 차이가 있을 수 있으므로 이용할 수 있는 것만 이용하는 게 좋습니다.

혹시나 제가 올려 드린 글이 도움되는 분이 있다면 작은 기쁨이겠죠.

모두 행복한 하루가 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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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11일 어제가 저희 부부 결혼기념일이었습니다.

그래서 정민엄마에게 문자를 보내 감동을 살짝 주고 싶었네요.

전날 회사에서 문자메시지를 예약했습니다.

 

문자메시지 예약시간은 12월 11일 오전 12시 5분

 

예약하고 나니 정민엄마가 물어보면 어떤 말로 이야기를 할까

생각하다 보니 입가에 웃음이 머물더군요. 

느끼한 멘트와 아내의 이름을 불러서인지 약간 쑥스러운 느낌이 들더군요.


결혼기념일 당일 본가로 일찍 출발하다 보니 문자를 보낸 것을 깜빡 잊어버렸습니다.

본가에 도착해서야 문자 생각이 나서 정민엄마에게 물어봤습니다.

 

"혹시, 내가 새벽에 보낸 문자 봤어?"

"아니. XX 쇼핑몰에서 결혼기념일 축하문자 온 것 말고는 없던 데"

"이상하다. 내가 새벽에 12시 5분에 문자 예약했는데?"

 

순간 문자가 어디로 사라졌을까 생각이 들더군요.

 

12시가 넘을 무렵 아내가 점심 준비를 하다가 저에게 오더군요.

 

정민엄마

"자기, 이거 보낸 거 맞아?

 

 

사라졌던 문자가 그때 도착을 했던 것이었습니다.

정민엄마는 그냥 피식 웃고 가더군요.

 

알고 보니 새벽 12시 5분이 아닌 낮 12시 5분으로 설정을 했던 모양이더군요. ㅡ. ㅡ


그렇게 점심을 본가에서 먹고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결혼기념일이기에 우리 가족만의 시간을 가지고 위해서죠.

 

비록 문자때문에 예상했던 로맨틱한 답변을 듣는 타이밍을 놓치긴 했지만 맛있는 저녁을 먹으면서

정민엄마와 정민이랑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식사 후 정민엄마

"나도 당신 사랑해."

 

타이밍이 맞지는 않았지만 느끼한 문자메시지에 어울리는 답변이라죠.

중요한 문자 예약하실 때는 꼭! 다시 한번 체크를 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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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한 지 어느덧 6년. 다른 선배분들에 비하면 아직은 신혼이라도 할 수 있겠죠.
얼마 전 후배가 결혼관련으로 저에게 질문했기에 답변해 줬는데
혹시나 다른 분들에게 도움이 될까 하여 글을 남겨봅니다.

 

"결혼하면 행복하겠지."라는 환상을 가지고 접근하는 게 보통 같습니다.
다양한 매체를 통해 결혼에 대한 환상이 너무 큰 점이 있어 현실적으로 접근하는 게 좋다고 생각됩니다.

 

물론 요즘 막장드라마를 보면 결혼에 대한 환상을 없애고 있지만
너무 부정적인 시각으로 접근할 필요도 없습니다. 그렇다고 신데렐라식 결혼생활만
꿈을 꾸지는 마세요. 결혼은 이상이 아닌 현실이니깐요. ^^

 

 

제 주변에 이혼한 부부들의 사례

 

첫 번째, 주말이면 골프나 낚시 등 자기 취미만 즐기다 이혼한 경우
두 번째, 친구를 위해서 아내 몰래 집 담보로 대출을 해줬다가 친구도 잃고 아내도 잃게 된 경우
세 번째, 본가만 챙기길 강요하고 끝내는 집안문제로 확대되어 이혼한 경우
네 번째, 주말이나 평일에 온라인 게임만 하고 집에는 신경을 쓰지 않다가 이혼한 경우
다섯 번째, 결혼 후 집에는 월급도 주지 않고 혼자만의 자유로운 삶을 즐기다가 이혼한 경우

 

위 같은 경우도 아래와 같은 4가지만 알고 지켜줬다면
문제를 최소화할 수 있었겠죠.






결혼이라는 것을 하면 무엇을 얻고 잃게 될까요?

 
첫번째. 자유로운 삶


결혼을 하게 되면 그동안 혼자 누리던 자유는 과감히 버려야 합니다.
물론 같이 누리는 자유도 존재를 하니 100% 자유가 없다고는 할 수 없겠지만
솔로일 때와 비교는 할 수 없겠죠.


결혼 후에도 자유롭게 지낼 수 있겠지만, 상대방을 배려하지 않고 결혼 후
혼자만의 자유를 너무 누리게 되면 사랑하는 이로부터 눈총을 받겠죠.
그러므로 혼자만의 자유보다는 같이 즐기는 자유를 찾기 바랍니다.

 


두번째. 주말 및 연휴


결혼을 하게 되면 주말이나 연휴를 기존과 같이 자유롭게 사용하기가 어렵게 됩니다.
특히나 친인척결혼식, 가족행사, 나들이, 쇼핑, 청소 등을 해야 하기에 시간이 부족하죠.


혼자 즐겼던 주말은 포기하는 대신에 사랑하는 사람과 무엇인가를 새롭게 해
볼 기회가 생기니 이도 현명하게 잘 이용을 한다면 버린 것보다
얻는 게 많을 수 있습니다.

 


셋번째. 친구 그리고 우정


결혼 전에는 애인보다 친구가 우선이 될 수 있지만 결혼을 하게 되면
친구보다는 사랑하는 가족이 우선이 되는 편입니다.

물론 친구이기에 결혼 후 가족에 대한 우선순위를 이해해주는게 대부분입니다.
결혼전과같이 친구와 어울리게 너무 된다면 결혼생활이 순탄하지 않을 수 있으니 조심해야겠죠.


또한, 친구나 지인이 말하는 감언이설에 결혼생활이 어긋나는 예도 있습니다.

사람은 잘 되는 것은 여러 사람에게 이야기하지만 잘못되는 것은 감추려는 경향이 있습니다.
친구나 지인이 말하는 결혼생활은 절반만 믿는 것이 좋답니다.


 

네번째. 가족 그리고 사랑


결혼을 하면 본인 가족에게 드린 사랑과 노력을 결혼함과 동시에 상대방 가족과 나누어
가져야 하므로 본인 가족에 대한 사랑과 노력을 자연스럽게 줄여야 합니다.
형태적으로는 절반을 버렸다고 하지만 다른 가족에게 절반을 주게 되므로 줄어든 부분은 없겠죠.
어찌 보면 절반을 버린 게 아니라 또 하나의 가족을 얻게 되는 셈이죠.


하지만, 내가 버린 절반의 사랑을 상대방이 가족을 위해서 채워주기 때문에
결국, 변하는 것은 없습니다.
물론 100%를 넘어서 200%를 채울 수 있다면 제일 좋겠지만, 노력이 더욱 필요하겠죠.

 

 


결혼은 불완전한 반쪽의 만남이라고도 합니다.
강요보다는 상대방을 배려하는 마음으로 서로 채워간다면 행복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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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일은 낮은 날씨가 잠시 따뜻해졌네요.
아내가 2박 3일 제주도로 여행 가서 정민이랑 둘이 주말을 보내니
시간이 정말 빨리 가네요.


오늘의 정민아빠 레시피는 닭봉과 당면을 넣어서 만든 닭 만둣국 만들기입니다.

아들에게 저녁에 무엇이 먹고 싶으냐고 하니
"아빠, 만둣국 먹고 싶어."라고 하더군요.

그래서 냉장고 속 재료를 찾다 보니 닭봉이 있어 닭봉을 이용한 닭 만둣국을 만들게 되었답니다.

아빠가 요리 블로거이기에 좋은 이유.
이렇게 아내가 휴가를 떠나 집을 비워도 식사 걱정이 없다죠.

오늘 소개하는 닭 만둣국은 만들기도 쉽고 재료 가격이 저렴해서 혼자 사는 분들이나
주말에 가족들이 함께 만들어 먹기에 간단해서 좋습니다.

 

닭 만둣국 만들기 레시피

 

요리 재료 : 닭봉 10개, 만두 7개, 다진 마늘 1t, 대파 2/3개, 소금 약간, 계란 1개, 당면 반 줌

다진 양념 : 청양고추 1개, 고춧가루 1t. 물 1t 


닭 만둣국을 만들 재료를 준비합니다.


닭 만둣국에 들어가는 닭봉은 물과 청주 2t를 넣고 30분 정도 담가 주세요.
냉동닭이 아닌 싱싱한 닭은 물에만 담가도 됩니다.


닭 만둣국에 들어가는 닭봉은 한번 삶아 기름과 냄새 제거를 해서 준비해주세요.


닭 만둣국은 기본이 맑은 국물로 만드나 제가 얼큰한 것을 좋아해서 별도 다진 양념을 준비했습니다.
물론 아들 정민이를 생각해서 얼큰하게 만들지 않았습니다.
얼큰한 것을 드시고 싶은 경우 다진 양념을 넣어 끓여 드시면 됩니다.


닭 만둣국에 들어가는 계란도 그릇에 미리 풀어 준비해주세요.



닭 만둣국에 들어가는 당면도 10~20분 정도 미리 담가주세요.


닭 만둣국에 들어간 닭봉이 익을 무렵 
만두를 넣어주세요.
(15분 정도에 넣어 주시면 될 것입니다.)


닭 만둣국에 들어간 만두가 익을 무렵
다진 마늘을 넣어주세요.


닭 만둣국에 계란과 당면도 넣고 끓여 주세요.


대파를 넣고 끓여 주시면 닭 만둣국이 완성됩니다.
닭 만둣국을 만드는 약 30분 정도 걸렸네요.


간단하게 닭봉과 당면을 넣어서 만든 닭 만둣국.

담백하고 시원한 맛이 정말 좋습니다.


닭 만둣국에 들어간 당면도 쫄깃하여 별미죠.
아들 정민이도 닭 만둣국이 입맛에 맞는 지 정말 잘 먹었습니다.


닭 만둣국 속에 만두도 잘 익었습니다.


저는 닭 만둣국에 다진 양념을 넣고 얼큰하게 먹었답니다.

보통은 아내랑 같이 먹어서인지 말을 많이 하지 않더니
오늘따라 아빠 기분을 좋게 하는 말만 하네요.


"아빠, 만둣국이 아주 맛있어요."
 "아빠, 최고!" 


닭고기도 먹고 만두도 즐기는 닭 만둣국.
닭 만둣국 만드는 시간도 적고 만드는 비용도 적기에 간편하게 주말에 만들어 드셔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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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 전 친구 모임에 갔다가 친구들이 주식 이야기를 하는 것을 듣고

정민아빠도 주식에 손을 댄 적이 있습니다.

 

처음에는 제가 가지고 있는 비상금 삼백만원으로 가지고 친구 따라

특정 주식을 사고 팔고를 하게 되었답니다.

친구가 정보라는 게 있다면서 매수를 했던 주식.

 

처음에는 원금 삼백만원이 몇 개월 만에 사백만원이 되더군요.

주식에 "주" 자도 몰랐던 정민아빠였지만 너무 쉽게 돈이 벌리니 마냥 좋기만 하더군요.



솔직히 돈이라는 게 너무 쉽게 벌리면 쉽게 나간다는 이야기가 있죠.

얼마 되지 않아서 사백만원의 돈은 절반이 날아가고 다시 절반이 날아가고

그렇게 몇 번 하고 나니 돈이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어느 날 다른 친구가 특급정보가 있다면서 문자가 왔습니다.

이번에 투자만 잘하면 그동안 잃어버린 돈을 모두 만회를 한다는 이야기였습니다.

 

그래서 주식구매를 위해서 돈을 더 투자하기 위해서 마이너스 통장 등을 알아보다가

청약통장 담보대출이 이율이 그나마 저렴하다는 소리를 듣고

제가 가지고 있던 청약통장을 담보로 육백만원을 빌리게 되었습니다.

처음에는 육백만원팔백만원이 되더군요.

 

조금만 더 벌면 원금이 만회가 되니 기다리다가,

갑자기 해당 주식이 하한가를 몇 번 가더니 주식이 1/4 토막이 나더군요.

다시 신용대출로 사백만원을 빌려 주식을 2년간 투자를 하다 보니

결국은 얼마 남지 않게 되는 상황이 왔었답니다.

 

용돈을 받아 대출이자를 내면서 생활하다 보니

문득 그 이자를 매달 내는 게 아깝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그래서 어느 날 아내와 술 한잔을 하면서 고백을 했습니다.

 

정민아빠

"여보, 내가 주식을 해서 당신이 모르는 빚이 일천만원이 있다."

 

정민엄마

"정말? 당신은 그런 것을 하지 않잖아."

 

아내는 차분히 제 이야기를 모두 듣고 그 돈을 당장 갚자고 하더군요.

 

결혼 전 제가 결혼자금을 약 구천오백만원을 모아 결혼했기에

돈을 함부로 쓰지 않는다는 것을 아내는 알기에 저를 믿어 주더군요.

 

그러면서 하는 말.

"빚이 있으면 지금 솔직히 모두 말해. 그러면 다 갚아 줄께."

"그리고 주식이 하고 싶으면 나와 상의하면서 해."

라고 하더군요.

 

쿨하게 제 실수를 용서하는 아내가 이때 얼마나 멋졌는지 모릅니다.

그렇게 해서 일천만원 대출을 모두 갚았습니다.



그렇게 주식으로 돈을 날리고 나서는 이제는 절대 주식을 하지 않는답니다.

그리고 며칠 전 모저축은행 예금통장을 하나 만들고 왔습니다.

 

여기저기 예금금리를 비교하다가 모저축은행이 4.5%의 이율이기에 예금통장을 만들었습니다.

 이 돈은 주식 사건이 있던 날부터 용돈이나 생일 때 받은 돈들을

1년 동안 돈을 모아 저축한 것입니다.

 

금액은 이백만원 정도이지만 아내에게 일천만원을 만들어 다시 돌려주고 싶었기 때문이랍니다.

 

정민아빠가 느낀 교훈 - 주식, 잘 모르면 절대 하지 맙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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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민파파

육아,.요리..여행..정보..그리고 사랑 이야기를 진솔하게 전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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