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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 있는 시간이 많아지면서 노트북이나 태블릿 PC 챙기는 분들이 많은데, 최근 가성비 태블릿 제품으로 시장에서 주목을 받는 제품이 있으니 바로 레노버 P11 제품입니다.

7.5mm 두께, 490g 무게로 휴대성을 챙겼고 넷플릭스 HD 인증을 획득한 2K 고화질 디스플레이를 지원하고 있어서 영상을 보기에 더 없이 좋습니다.

 

게다가 가격은 큐텐에서  xiaoxin pad P11 6G+128GB 개봉후글로벌롬설치 기준 20만 원대로 구매할 수 있어서 
비교적 저렴해서 진입 장벽도 낮아서 가볍게 사용할 제품으로 선택하기에 좋습니다. 물론 정발 제품은 30만원대입니다.

 

레노버 P11 기본 스펙만 보면 꽤 좋습니다. 메모리 4GB 제품도 있지만, 안정적인 사용을 위해서 6GB 제품이 더 좋습니다.

제품 유형 / OS : 태블릿PC / 안드로이드 10
화면 정보 : 27.9cm(11인치) / IPS-LCD / 2000x1200 / 212ppi / 5:3 / 60Hz
프로세서 : 스냅드래곤662 / 옥타코어 / 2.0GHz+1.8GHz
메모리 / 저장장치 : 4GB~6GB / 내장:64GB~128GB / UFS(내장) / microSD: 최대1TB
네트워크 : Wi-Fi전용 / Wi-Fi5 / 블루투스v5.1 / Wi-Fi 듀얼밴드
카메라 : 1,300만화소 / 전면:800만화소
스피커 : 쿼드 스피커, DOLBY ATMOS
배터리 : 최대 15시간 사용, 7500mhA
크기 및 무게 : 258.4mm * 163mm * 7.5mm / 490g

어떻게 보면 스펙만으로도 괜찮다고 볼 수 있습니다.

 

화면의 상하좌우 베젤(테두리) 폭이 1㎝ 이내인 내로우 베젤 디자인을 채택하고 있고 여기에 7.5㎜의 두께, 490g의 무게로 한 손으로 들기에 적당한 크기와 무게를 지니고 있어서 멀티미디어 감상하기에도 좋습니다. 

여기에 풀HD(1920x1080) 화질을 충분히 소화할 수 있는 태블릿 PC 제품에 2K급 해상도(2000x1200)를 지원하고 있고 실내는 물론 밝은 실외에서도 선명한 화면을 볼 수 있도록 400니트(nit)의 밝기를 지원하고 있어서 멀티미디어 감상을 하기에 최적화되어 있습니다.

 

여기에 카메라도 전면 800만 화소, 후면 1300만 화소 카메라가 각각 1개씩 있어서 사진 촬영용으로는 아쉽지만, SNS에 올릴 일상 사진을 찍거나 화상회의, 온라인 수업 등을 진행하는 용도로는 충분합니다. 그러니 인강용 태블릿으로 활용해도 좋습니다.

그리고 USB C타입에 20W 고속충전을 제공하고 있어서 좀 더 빠른 충전도 가능한데, 내수용 롬 제품은 넷플릭스가 막혀 있으니 글로벌롬 버전으로 구매해서 FHD로 1080P 해상도로 넷플릭스를 즐기는 편이 좋습니다.

 

이에 비해서 레노버탭 P11 프로 경우는 훨씬 고급스러운데,  알루미늄 합금 소재로 제작되고 제품 두께는 5.8mm, 무게는 498g으로 되어 있으며 동봉된 키보드팩을 장착하면 노트북 못지 않습니다. 노트북PC 보다 가지고 다니기 편할 뿐만 아니라, 비대면 강의를 듣기에 좋은 요건들을 갖추고 있어서 이건 업무용이나 대학생이 사용하기에 좋습니다.

 

해상도 역시 2560x1200이라서 좋고 배터리도 8600mhA이라 좋습니다.

 

이런 점에서 본다면 인강용 태블릿 PC 찾는다면 살펴보면 어떨까 싶어서 태블릿 PC 레노버 P11 제품을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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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포스팅은 해당업체로부터 큐레이션 활동에 따른 일부 비용을 지원받아 제작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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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민파파

육아,.요리..여행..정보..그리고 사랑 이야기를 진솔하게 전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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