뿌리는 모기퇴치제 오스다케 베이프 벌레퇴치 에어로졸

장마가 끝나고 러브버그도 잠잠해지자 모기가 기승을 부리기 시작했습니다.  최근 질병관리청의 발표에 따르면, 전국 도심 모기 트랩지수는 68.2개로 작년보다 98.5% 증가했다는데, 도심에 주로 서식하는 빨간집모기 트랩지수는 작년보다 121.5% 증가해 본격적인 모기와의 전쟁이 예상된다고 합니다. 그러니 지금부터 대비를 해야 하는데요. 

 

모기 퇴치·기피 효과가 있다는 팔찌나 스티커를 찾는 이들이 많은데요. 이러한 제품 중 실제 모기 퇴치·기피 효과가 있는 제품은 단 하나도 없다고 하니 걱정입니다.

 

제가 써보고 괜찮은 것 같아서 소개합니다. 이거 뿌리고부터 모기 한번도 못봐서요. 물론 모기가 극성일때도 효과가 있을지는 좀 봐야할 것 같아요.

 

저는 벌레퇴치 에어로졸 오스다케 베이프 플로랄 프루티의 향기로 선택했는데요. 향이 아주 강하지 않습니다.

 

생각보다 제품 성능이 괜찮은 것 같은데, 양이 아쉬운 부분이 많습니다.  아직까지는 모기에게 헌혈은 안했으니 한번 보셔도 좋지 않나 싶습니다.

 

제 구매 후기외에도 큐텐 직구 후기를 보면 긍정적인 평가와 잘 모르겠다는 평가가 유지되고 있습니다. 

 

우리가 아는 에프킬러와 다른 제품이라서 직접적으로 죽이는 것이 아니라서 애매한 후기가 올라오지 않나 싶네요. 

 

특히, 매 여름마다 사고있다는 글을 보니 저도 구매 욕구가 있었어요. 그래서 매일 뿌리고 있는데, 이상하게 아직까지는 모기를 못 보고 있습니다. 

뿌리고 나면 모기들이 꽤 많이 죽어있는 것을 보고 싶은데, 아직 모기가 극성이지 않아서 이를 발견 못했습니다. 

 

혹시라도 뿌리는 모기퇴치제 찾는 분들이라면 오스다케 베프 오스다케 베이프 이 상품을 살펴보시기 바랍니다.

 

상세 보기

'본 포스팅은 해당업체로부터 큐레이션 활동에 따른 일부 비용을 지원받아 제작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