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2010년 다음뷰 블로그 대상으로 일상속에서 우리가 자주 보지 못하는 것,

그리고 일상생활속에 편안한 요리를 해주는 비바리님을 추천합니다.

다음뷰에는 너무 많은 분들이 계시기에 어떤 분을 추천할 지 마지막까지 고민을 했네요.

모두 자신만의 일에 충실하신 분이 너무 많기 때문입니다.


어쩌면 마음속으로는 다음뷰를 하시는 모든 분들을 추천하고 싶습니다.



대구에 사시는 비바리님의 글을 보면 언제나 행복한 삶이 담겨져 있습니다.

우리들의 일상속 평범한 사람들, 그리고 동물이나 식물들.

그러한 자연스러운 모습을 사진속에 담아서 글을 쓰는 비바리님.


봄이면 산나물이나 고사리를 뜯으러 다니는 것을 좋아하고 가을 단풍과 눈을 좋아하는 비바리님.

죽을 때까지 옆에 같이 있을 영감님만 있으면 된다는 소박한 꿈을 가지고 있는

소녀 같은 분이시죠.



2006년도부터 블로그를 시작하면서 이미 다음뷰에서는 오랜 기간 꾸준한 활동을 하신 분이죠.

요리는 저처럼 눈 넘어서 배운 것이 아닌 생활요리에 대한
전문과정도 수료하신 나름 전문가이시랍니다.


항상 사진 속에 따뜻함을 담는 모습을 보면서 저도 많이 배워가는 분 중에 한 분입니다.


특히나 요리는 일상생활에서 우리가 자주 즐겨 는 것을 기반으로 한
생활요리를 표방함으로써 많은 분에게 사랑을 받고 계신답니다.



인기에 연연하기보다는 사람과의 정을 느끼게 해주는 비바리님의 글과 사진.

보는 사람으로 하여금 빠져들게 하는 매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때로는 진솔함이 묻어나는 일상이야기. 때로는 우리가 알아야 하는 정보를 잘 정리해서

본인이 알고 있는 노하우를 공유하기도 하고,

남들이 알지 못하는 여행지를 소개해주기도 하는 소녀 같은 감성을 지닌 분.




- 비바리님의 포스팅 중 : 어버이날 눈물 쏟게 만든 아버지의 친필편지 사연 -


대구에 사시면서 제주에 계시는 부모님과 가족을 생각하는 마음이

때로는 블로그 곳곳에 묻어나기도 하는 정이 있는 블로거 비바리님.

 

 

 
그래서 비바리님의 블로그인
 비바리의 숨비소리(
http://vibary.tistory.com)’

제가 좋아하는지 모르겠습니다.

 

이러한 이유에서 2010년 다음뷰 블로그 대상으로 비바리님을 추천합니다.

728x90
블로그 이미지

정민파파

육아,.요리..여행..정보..그리고 사랑 이야기를 진솔하게 전해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