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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철이 되니 따뜻한 음식들이 많이 생각나네요.

연말연시를 맞아 모임도 많은 데 몸보신도 하시면서 모임에 나가세요.

 

오늘의 정민아빠 레시피는 토종닭을 이용해서 쫄깃쫄깃한 토종닭 한방백숙을 만들어봤습니다.

집앞 마트에서 2천원에 판매하는 한방재료와 7천원하는 토종닭을 이용해서 저렴하면서

간단하게 만드는 토종닭 한방백숙입니다.

 

인삼도 있고 더 좋은 한방재료가 있다면 좋겠지만 저렴하게 만들어도

영양가가 높으면 좋겠죠.





토종닭 한방백숙 만들기 레시피

 

요리재료 : 토종닭 1마리, 오가피, 헛개나무, 대추, 황기, 감초, 천궁 조금씩,

찹쌀 1그릇, 우유 300mL, 청주 3t, 소금 1/2t, 다진 마늘 3t(통마늘을 권장합니다)

한방백숙 죽재료 :    붉은 파프리카 1/6개, 노란 파프리카 1/6개, 양파 1/3개, 대파 /12개, 당근 1/20개, 소금 약간



토종닭 한방백숙에 들어가는 토종닭은 시장에서 7천원 주고 구매했습니다.

우선 닭 냄새를 잡기 위해서 우유와 물, 청주를 넣고 담가두었습니다.

(20분간 담가두시면 잡내가 사라지고 육질이 더욱 부드러워집니다.)


토종닭 한방백숙에 들어가는 찹쌀도 물에 담가 두시면 됩니다. (약 20분)


토종닭 한방백숙에 들어가는 오가피, 헛개나무, 대추, 황기, 감초, 천궁을

냄비에 넣고 약불로 30분간 먼저 끓여줍니다.

30분간 우려내시면 위와 같이 물이 우러나게 됩니다.


닭은 날개의 끝 부분과 엉덩이 끝 부분을 깨끗이 손질해 주시면 됩니다.

우유 물에서 꺼낸 닭은 깨끗하게 씻어 토종닭 한방백숙을 준비해주세요.


한방재료를 우려낸 물에 닭을 담가줍니다.

그리고 다시 약불에서 30분간 끓여주시면 됩니다.


토종닭 한방백숙을 끓이는 도중에 젓가락으로 닭의 몸을 찔러 주세요.

닭을 찔러 주시면 기름도 잘 빠지고 잘 익게 됩니다.


1시간 동안 끓인 토종닭 한방백숙입니다. 이제 완성이 되었습니다.

토종닭이다 보니 닭기름이 적습니다.

닭 기름은 백숙 죽을 위해서 모두 건져서 버리시기 바랍니다.


한방 재료는 건져서 버려주시면 됩니다.


토종닭은 별도의 볼에 담아 주시면 됩니다. 이제는 시식만 남았습니다.

한방재료로 만든 토종닭이라서 냄새가 정말 좋습니다.



쫄깃쫄깃한 토종닭의 살들이 보이시나요.


저녁에 먹었지만, 사진을 또 보니 먹고 싶어지네요

닭다리 살들이 너무 야들야들해서 닭고기인지 소고기인지 정말 구별이 안 되더군요.


닭죽을 만들기 위해서 찹쌀을

토종닭 한방백숙을 만든 육수에 넣어주세요.


죽을 위해서 파프리카, 양파, 대파를 잘 썰어서 넣어주세요.


맛있는 닭죽이 완성이 되었습니다.

화려한 야채들로 먹음직스럽죠.



토종닭의 가슴살 부분은 일부 고명으로 올려서 드시면

닭죽이 더욱 맛이 좋습니다.

아들 정민이도 "아빠, 맛있어" 라면서 잘 먹었네요.

 

3인 가족이 9천원으로 토종닭 한방백숙과 닭죽으로 몸보신 제대로 했네요.

아이들에게도 좋은 파프리카와 야채가 가득해서 가족 식사 메뉴나
혼자 사시는 분들에게 추천해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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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민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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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철에 사골만큼 좋은 것도 없다죠.

본가 어머님께서 저희도 먹으라고 주신 사골육수가 있어

이를 이용해서 간단하게 요리를 만들었습니다.

 

오늘의 정민아빠 레시피는 국수, 만두, 떡국을 넣어서 만든 국수 떡만둣국입니다.

솔직히 만든 사람도 이름을 짓기가 어려운 요리였네요.

 

정민엄마는 국수를 정민이는 만두를 정민아빠는 국수가 먹고 싶었기에

국수, 만두, 떡국을 같이 넣어 만들었습니다.

 

제가 먹고 싶었던 것은 사골 국수였기에 제 그릇에는 국수를 조금 더 많이 넣었답니다.

 

 

국수 떡만둣국 만들기 레시피

 

요리재료 : 사골육수 2인분, 국수 1인분, 떡국 떡 한 그릇, 만두 8개,

대파 1개, 다진 마늘 1t, 소금 약간, 후추 약간, 물 100mL



 오늘의 국수 떡만둣국 주재료들입니다.

만두는 통만두가 없어서 군만두를 이용했습니다.

 

정민아빠의 요리는 생활요리이기에 집안에 있는 음식재료를

이용하는 것을 기본으로 합니다.


 국수 떡만둣국에 들어가는 떡국 떡은 물에 미리 불려줍니다.

이렇게 불리면 떡국 떡이 더욱 쫄깃하며 떡국 떡이 풀어지는 것을 막아줍니다.


국수 떡만둣국에 들어가는 대파와 다진 마늘도 준비해주세요. 


국수 떡만둣국을 만들기 위해서 우선 사골육수에 물을 섞어줍니다.

사골육수 자체만 먹는다면 물이 필요 없지만

데우는 것이 아닌 요리를 하기 위해 물을 넣어 주는 게 좋습니다.


국수 떡만둣국 사골육수가 끓어 오르면 먼저 떡국 떡부터 넣어주세요.


옆에서는 국수 떡만둣국에 들어가는 국수를 삶아 주시면 됩니다. 


그리고 국수 떡만둣국 사골육수 안에 만두를 넣어주세요. 


 국수 떡만둣국에 다진 마늘, 소금을 넣고 간을 봐주세요.


그릇에 국수 떡만둣국에 들어가는 국수사리를 담아주세요.

이때 국수는 찬물에 헹구지 말고 뜨거운 상태에서 물기만 제거하세요.


대파를 마지막으로 넣고 끓이면

국수 떡만둣국에 들어가는 떡만둣국이 완성이 됩니다.


 겨울철에 먹기 좋은 국수 떡만둣국이 완성되었습니다.


사골육수로 만든 국수 떡만둣국의 국물이 뽀얀 게 너무나 담백해 보이죠.


 국수 떡만둣국에서 우선 떡국을 꺼내 먹어보니 쫄깃합니다.



국수 떡만둣국 안에 들어 있는 국수도 면발이 살아 있죠.

후루룩후루룩 ~

 

쫄깃한 사골육수 안에 담백한 국수도 맛이 좋네요.

사골육수를 넣어서 만드는 사골 국수도 정말 맛이 좋죠.

 

국수와 떡국, 만두를 한번에 드시고 싶다면 국수 떡만둣국을 만들어 드셔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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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민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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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모님이 만들어 주신 고등어추어탕.

미꾸라지로 만드는 일반적인 추어탕만 먹어 보다가 처음으로
먹어보게 된 고등어추어탕입니다.

정말 맛이 좋아서 게눈 감추듯 먹었답니다.


처가에 가겠다는 이야기를 하지 않고 가서인지 장모님이 저녁에 무엇을 해줄지 고민하시다가,

저에게 이렇게 물어보시더군요.

 

"송서방, 혹시 고등어로 만든 고등어추어탕을 먹어봤나?"

 

"아뇨, 추어탕은 미꾸라지로 만드는 게 아닌가요?"

 

"저번에 TV를 보니 추어탕을 만들 때 고등어를 넣어서 만드는 것을 보고

점심에 싱싱한 고등어를 사다가 한번 만들었는데

맛은 어쩐지 모르겠는데 저녁으로 먹겠나?"

 

"예, 어머님 저녁은 있는 것으로 드시죠."


그렇게 장모님이 차려주신 저녁상.

그리고 뚝배기에 가득 담아 주신 고등어추어탕.

보기에는 추어탕과 다를 바가 없더군요.

 

그래서 고등어추어탕의 국물맛을 보기 위해 한 수저를 떠서 먹었는데.

전혀 비린내도 나지 않고 고소하면서 담백한 맛이 추어탕보다 더 좋게 느껴지더군요.

 

장모님 음식솜씨가 좋으셔서 항상 해주는 음식을 맛있게 먹었지만

고등어를 삶아서 만든 고등어추어탕은 비린내가 나지 않을까 살짝 걱정했습니다.



수저 먹어본 고등어추어탕 국물맛에 반하여,

바로 밥을 넣어 말았습니다.

 

고등어추어탕에 밥을 마니 더욱 먹음직스럽죠.

특히나 날씨가 추운 날에는 이런 음식이 식욕을 더욱 자극하는 것 같습니다.



잘 익은 파김치를 올려서 먹은 고등어추어탕.

꿀맛이 따로 없더군요.


사진만 봐도 얼마나 맛있게 고등어추어탕을 먹었는지 아시겠죠.

고등어추어탕을 담은 뚝배기 바닥이 보이도록 맛있게 먹었습니다.

 

장모님이 저에게 알려주신 비법으로 다음에는 저도 한번 만들어봐야겠습니다.

 

 

장모님의 고등어추어탕 만들기 비법

 

1. 싱싱한 고등어를 산다.

2. 쌀뜨물에 20분정도 담가둔다.

3. 고등어를 한번 삶아낸다.

4. 다시 물을 넣고 고등어를 넣고 소주 3잔을 넣고 끓여준다.

(끓여놓은 육수는 고등어추어탕 시 이용)

5. 고등어는 살만 바르고 곱게 갈아준다.

6. 우거지고춧가루, 된장, 다진 생강, 다진 마늘을 넣고 잘 버무린다.

7. 고등어추어탕을 끓일 때 양념 된 우거지를 넣고 끓인다.

8. 들깻가루를 넣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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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민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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쌀쌀해진 날씨, 더 추워지기 전에 건강을 챙겨볼까요.
오늘의 정민아빠 레시피는 누구나 쉽게 만들 수 있는 달콤한 소갈비찜을 만들어 봤습니다.


사랑하는 가족이나 아이를 위한 보양식으로 그리고

손님이 오실 때 식사도 좋지만, 술안주로도 좋은 소갈비찜.

먹고 남은 국물에 밥을 쓱쓱 비벼 먹으면 밥 한 공기도 뚝딱!
때로는 밥 도둑 위치에도 우뚝 인 소갈비찜.

뼈에 붙어 있는 질긴 고기를 어렵게 뜯어내는 순간,
턱 아래 맛을 느끼는 부분이 자극받아 더 맛있게 느껴지고,
뜯으면 뜯을수록 뇌 속에서 행복 물질인 세로토닌이 분비되어
스트레스는 줄어들면서
기분은 더 좋아진다고 소갈비찜.

양념만 알면 누구나 쉽게 만들 수 있는 요리라서 추천합니다.



소갈비찜 만들기 레시피


요리재료 : 소갈비 2.5kg, 무 1/5개, 당근 1/3개, 대추 10개

 소갈비찜 양념재료 : 간장 20t, 물 20t, 올리고당 3t, 맛술(또는 미림) 10t, 통마늘 25개, 양파 1개
                           키위 2개, 사과 1개, 배 1개, 참기름 2t, 생강 큰 거 1개, 후추 약간, 참깨 1t. 


소갈비찜용 소갈비는 물에 3시간 이상 담가 핏물을 빼주세요.


소갈비찜을 하기 위해서 1차로 삶아주시고 기름기를 제거하여 소갈비를 준비해주세요.
소갈비는 1차로 찬물에 씻고 중간온도 물로 헹궈주세요.

또한, 소갈비는 칼집을 넣어 양념이 잘 배도록 하며 고기를 연하게 합니다.


소갈비찜에 들어가는 야채 및 과일 재료는 모두 깨끗이 씻어 준비해주시고


소갈비찜 야채 및 과일재료를 믹서 등에 모두 넣고 갈아 주세요.


그리고 간장을 비롯한 양념재료를 넣고 섞어주세요.
이렇게 양념만 만들면 소갈비찜 누구나 만들기 쉽다죠.


압력솥에 미리 삶아둔 소갈비찜의 갈비와 무, 당근, 대추를 넣어 주세요.
압력솥이 없다면 뚜껑이 있는 큰 냄비에 넣어 주시면 됩니다.


그리고 준비한 소갈비찜 재료 위에 소갈비찜 양념재료를 넣어줍니다.


소갈비찜을 모두 넣으셨다면 압력솥을 닫아 주시고 중간 불에서 끓여 주시면 됩니다.


약 40분간 소갈비찜을 끓여 주시면 소갈비찜이 완성됩니다.
냄비에 하실 때는 중불에서 약불로 불 조절을 해주세요.


맛있는 소갈비찜 완성.
이젠 소갈비찜만 있다면 손님이 와도 걱정이 없겠죠.


푹 삶아진 소갈비도 매우 부드럽게 잘 익었습니다.
가족들과 함께 보양식 소갈비찜을 맛있게 먹었네요.

소갈비찜 만들기도 쉽고 만들고 나면 상차림에 요리가 올려져 있어 눈길을 잡아
주메뉴에 대해 걱정을 하지 않아도 되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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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민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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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철 원기회복에 좋은 음식들이 참 많이 있습니다.

그중에 제가 좋아하는 고기류인 오리고기.

 

오늘의 정민아빠 레시피는 원기회복에 좋은 오리고기를 이용해서 영양 만점의

오리탕 만들기를 해보겠습니다.

이전에 만든 오리탕보다는 토란대를 이용해서 더 담백한 맛을 내도록 하였습니다.

 

 

 

오리탕 만들기 레시피

 

요리재료 : 오리 한 마리, 토란대 한 줌, 미나리 반 줌, 깻잎 5장, 대파 1개, 다진 마늘 3t, 통마늘 7~8개

다진 생강 1.5t, 들깻가루 10t, 소금 1t

양념재료 : 된장 3t, 고춧가루 2t, 간장 1t, 청주 1t



우선 오늘 오리탕의 주인공인 오리.

광주에 계시는 할머님이 지방 시장에서 직접 구매해서 보내주신 오리입니다.

정말 오리 한 마리가 크죠.


오리탕은 닭보다도 오래 끓여야 하기에 먹기 좋은 크기로

잘라줍니다. 이때 되도록 남자가 잘라 주시는 편이 좋습니다.

오리는 닭보다 뼈가 더 단단해서 손을 다칠 수 있으니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오리탕을 끓이기 위해 먼저 오리고기를 한번 삶아 줍니다.


오리탕에 들어가는 토란대를 물에 씻어 준비해주세요.

토란대는 소화를 돕고 변비예방과 비만예방에도 좋은 식품이라

나물로 드셔도 좋답니다.


오리탕 양념재료를 넣고 1차 양념을 하도록 합니다.

토란대의 경우 양념을 하지 않으면 그냥 넣어서 끓이면 그 맛이 텁텁하기에

이렇게 먼저 양념한 뒤에 오리탕에 넣어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오리탕에 들어갈 대파, 미나리, 깻잎, 다진 마늘도 준비해주세요.


한번 삶아낸 오리고기는 오리탕을 끓이기 위해서 물을 넣고

다진 생강, 통마늘, 다진 마늘을 넣고 끓여 주시기 바랍니다.


오리탕에 들어간 오리고기가 익을 무렵

미리 준비한 토란대를 넣어 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오리탕에 들깻가루도 넣어주세요.

오리탕의 제 맛을 내기 위한 포인트가 바로 들깻가루죠.


이제 오리탕을 다시 파르르 끓여 주시면 됩니다.


이제 마무리로 오리탕에 미니라, 대파, 깻잎을 넣어 주고

오리탕 끓이기만 하면 됩니다.


가을철 원기회복에 좋은 오리탕이 완성되었습니다.



담백하면서 걸죽한 오리탕 국물이 정말 맛이 좋습니다.


푹 삶아진 오리고기는 육질이 부드러우며 쫄깃한 맛이 일품이었답니다.

 

오리고기는 닭고기보다 육질이 질기고 비린내가 나고 뼈와 기름이 많은 편이지만,

영양가가 소고기나 돼지고기에 뒤지지 않고,

고기류 중에서는 드문 알칼리성 식품으로 동맥경화,

고혈압 같은 성인병 예방에 효과가 있어 아이나 어른이나 모두 드시면 좋답니다.

 

가을철 원기회복 오리탕 드시고 건강해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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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민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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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더운 여름이 가고 가을이 오고 있습니다.
영양만점인 단호박을 가지고 간단하게 만드는 보양식
오늘의 정민아빠 레시피는 초간단 가을보양식으로 단호박 스프를 만들어 보겠습니다.

입맛이 없거나 아침을 거르는 샐러리맨~ 그리고 다이어트에 관심이 많은 여성분들.
그리고 아이들의 간식으로 그만인 단호박스프. 만드는 것도 쉽지만 가을철 추워진
날씨에 몸을 보할수 있는 단호박으로 가족들 건강을 챙겨 보는건 어떨까요.

단호박은 비타민 B, 비타민 C, 베타카로틴과 풍부한 미네랄이 많이 함유되어 있어 몸의 신진대사와
면역력을 높여 주어서 좋습니다.


단호박 스프 레시피


요리재료 : 단호박 1개, 우유 500ml, 양파 1/2개, 꿀 2t

 


단호박 스프를 만들기 위해서 단호박 속을 파내고 껍찔을 깍아줍니다.

 

 

단호박 스프내에 들어가는 단호박은  가로세로 크기를 3cm 정도로 자르신후 냄비에 넣어주시면 됩니다.

 

 

단호박 스프에 들어가는 물의 양은 단호박이 잠길정도만 부어주신후 끓여주시면 됩니다.

 

 

단호박 스프내 단호박이 흐물흐물 익을 무렵에 양파도 넣습니다.

 

 

단호박 스프내의 단호박은 핸드믹서나 도깨비 방망이 또는 핸드블렌더로 양파와 함께 갈아주세요.

 

 

단호박 스프를 만들기 위해서 마지막으로 우유를 500ml 넣고 끓여주시면 됩니다.

 

 

노란 단호박 스프가 완성이 되었습니다.
고소하면서 달콤한 단호박 스프~
아침에 식사대용으로 드시고 출근하시면 속이 든든하겠죠 ^^
또는 빵과 함께라면 아침식사대용으로 그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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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민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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