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과자 전병 센베이 오란다, 서울 살때 추억

 

요즘은 먹을 것이 정말 풍족한 세상이라고 할 수 있을만큼이나 다양한 먹거리가 존재합니다. 때로는 추억을 즐기는 재미때문에 과거의 회상을 위해서 찾는 음식이나 과자 등도 많은데요.

 

 

추억의 옛날과자는 모양만으로도 마음을 설레이게 하는데요. 박스를 열어보니 이것저것 다양하게 들어 있습니다. 덕분에 한동안 입이 심심하지 않을듯 싶어요.

 

옛날과자 오란다 등 1kg + 1kg 2박스로 된 제품이라서 보시는 것처럼 양이 정말 넉넉해서 좋은 것 같습니다.

 

고소하고 부드러운 맛 때문에 자꾸만 생각나는 옛날과자 전병 일본말로 센베이라고 부르던 과자 역시 추억 속에 많이 남아 있습니다. 어렸을 적에도 어머니 할머니 따라다니면서 시장에서 사먹던 국민간식 중 하나였잖아요.

 

서울옛날과자 찾아서 사오곤 했는데, 이제는 과자를 굽던 노포 가게도 하나둘 사라지고 재래시장이나 온라인을 통해서 맛볼 수 있습니다.

 

시대의 흐름에 따라 굽는 방법은 바뀌었지만 추억을 떠올리게 하는 맛은 변함이 없기에 아직도 이를 찾는 분들이 많습니다.

 

먹을 게 많은 시대지만 옛날 과자에 대한 그리움과는 비교할 수 없어서 아내와 함께 먹으려고 구입했습니다.

오란다 경우 바삭하니 달고 맛나서 이것만 찾는 분들도 있는데, 이렇게 다양하게 전병 포함해서 즐기니 좋습니다.

 

고소하면서 달달한 것이 추억의 간식으로 정말 좋습니다. 여기에 바삭바삭한 식감이 맛있더라고요.

 

포장 내부에 따로 보존제가 같은 것도 없어서 가족들과 안심히며 나눠먹기에 좋으니 좋아하는 드라마나 영화를 보면서 오손도손 나누어 먹는 것도 재미일 것입니다.

 

젊은 세대의 입맛에도 딱 맞을 전병이라면 요즘 세대도 좋아할 것입니다. 저희 아이들도 너무 잘 먹더라구요. 

 

 

특히, 몇 개 들어있지 않지만, 이렇게 별사탕도 있어서 찾아 먹는 재미도 있어요. 예전에 건빵에 이런 별사탕이 몇 개 있어서 찾아서 먹는 재미가 있었는데, 이렇게 들어 있어서 먹다 보면 발견하는 즐거움이 있어요. 

 

옛날과자 가격 부분이 많은 이야기가 되곤 하지만, 합리적이면서도 저렴한 가격으로 구입할 수 있어서 좋습니다. 

 

옛날과자 전병 맛은 거기서 거기 비슷하기 때문에 가격부분을 놓칠수 없을텐데요. 전병1kg + 전병1kg (2박스) 택배비 무료로 구입했어요. 저는 쿠폰을 사용해서 구입했지만, 오늘의 특가로 뜨면 동일 가격이니 부담없이 구입할 수 있습니다.

그러니 추억 속 옛날과자 전병 오란다 등을 찾는다면 한번 살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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