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이 한장의 효과! 칭찬스티커를 아시나요?
종이 한장의 효과! 칭찬스티커를 아시나요? 아들 정민이에게 칭찬스티커를 받으려면 어떻게 해야 되는지 차분히 설명해주었습니다. 이야기를 다 듣고 나서 정민이가 그리고는 어지러운 방을 치우기 시작합니다. 어지럽던 아들 방이 차츰 깨끗해지더니
아이가 있는 집이라면 한 번쯤 들어 봤을 칭찬스티커.
정민이도 칭찬스티컨을 인터넷에서 찾아 프린터 해주었습니다.
일반적으로 칭찬스티커를 이용하는 방법은 부모가 정한 규칙이나 해야 할 일을
아이가 했을 때 붙여주는 방법인데 저는 정민이가 칭찬을 받았다고 생각하는 일을 본인이
저에게 말하면 들어 보고 붙여주기로 했습니다.
처음에는 이해를 잘 못했지만 자세히 듣더니 이해하더군요.
정해진 틀에서 하기보다는 아이 스스로 칭찬 받을 일을 찾아서 할 수 있도록
한다면 아이 스스로 발전에 도움이 되겠죠.
이렇게 정리가 되었습니다.
물론 아이가 정리한 것이라 완벽하지는 않죠.
그렇게 치우고 와서는 아들 정민이가 이렇게 말합니다.
"아빠, 제 방 치웠어요. 칭찬스티커 받아도 되죠."
그래서 첫 번째로 칭찬스티커를 오려서 붙여 주었답니다.
너무나 대견하다죠. 아이에게 부담을 주지 않으면서 착한 일을 하도록 하는
종이 한장의 효과, 별거 아닌 것 같지만 아이에게 많은 것을 가르쳐 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칭찬스티커는 냉장고 옆에 붙여두고 아들 정민이가 볼 수 있도록 해 두었습니다.
이제는 아들 정민이에게도 목표가 생겼답니다.
칭찬스티커! 아이를 위해서 잘만 활용하면 도움이 많이 되겠죠.
다만, 아이의 성격이나 행동에 따라 방법은 조정하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