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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로 인해서 차량을 이용해 프라이빗한 힐링 여행을 즐길 수 있는 캠핑이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어떻게 보면 타인과의 접촉을 최소화하면서 사용할 수 있어서 많은 사람들이 선택합니다.

그런데, 캠핑을 갈때는 여러 장비가 필요한데, 그 중에서 필요한 캠핑매트 경우는 휴대성이 좋아야 하지만 제품성도 뛰어난 제품을 선택하는 것이 좋습니다.

 

집과 달리 협소한 공간 속에서 자야 하니 울퉁불퉁하고 차가운 바닥까지 더해져서 자칫 바닥의 차가운 냉기가 올 수 있기때문입니다. 사실 이 차가운 냉기를 처리 못하면 여행가서 즐겁지 못한 추억을 만들기도 합니다.

 

 

그래서 냉기를 막고 편안한 잠자리를 제공하는 제품이어야 등배김, 뒤틀림, 꿀렁임 없이 숙면을 취할 수 있으니 꼼꼼하게 잘 살펴봐야 합니다. 그런 점에서 NH 네이처하이크 자충매트 제품을 소개합니다.

네이처하이크(Naturehike) 경우는 중국 브랜드인데, 2005년에 설립되어 16년의 역사를 가지고 있으며 가성비 좋고, 제품 디자인들 만족도가 높은 편이라서 캠핑 가는 분들이 잘 찾습니다.

 


텐트류, 타프류, 가구류, 식기류, 조리도구류, 전기 및 화기류 등 다양하게 취급하고 있는데, 10cm 에어매트 역시 구매자 분들 만족도가 높습니다.


차박 이용시 사용하는 분도 있고 캠핑용으로 구매해서 사용하는 경우도 있는데, 싱글 기준 약 3.1kg이고 더블 기준 약 4.2kg 정도입니다.

 


자충매트라서 넉넉한 파우치에 들어 있는 제품을 꺼내서 조여 있던 밸크로를 풀어주고 공기밸브를 오픈하면 순식간에 빵빵해집니다. 필때는 굳이 바람을 넣지 안아도 누웠을때 딱 좋을 정도의 쿠션으로 바람이 채워지는 형태입니다.

 

푹신한 부분은 10cm 두께의 스폰지가 내장되어 만족도가 높습니다. 다만 바람을 뺄때 좀 힘들어서 펌프 사용을 추천하는 제품입니다.

 

대부분 구매자 분들의 의견을 보면 바닥 냉기는 전혀 올라오지 않고 배김없이 매우 푹신하게 잘 사용하는 것으로 보면 캠핑 에어매트 제품으로 선택해도 나쁘지 않을 것 같습니다. 다만 싱글과 더블 크기나 무게 차이가 있으니 구매 시 검토 필요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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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포스팅은 해당업체로부터 큐레이션 활동에 따른 일부 비용을 지원받아 제작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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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민파파

육아,.요리..여행..정보..그리고 사랑 이야기를 진솔하게 전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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