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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프 스타일이 변화하고 시대에 따라 여가를 즐기는 방법이나 이동을 하는 형태가 변하게 됩니다.  특히, 최근 도심의 짧은 거리 이동 수단으로 전동킥보드 또는 전기자전거 제품이 인기를 얻고 있습니다. 어떻게 보면 퍼스널 모빌리티 시장이 성장하면서 자연스럽게 관련 제품도 많아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큰 사이즈와 무게 때문에 보관이 어렵다보니 막상 구입할때 쉽게 결정하지 못하는 경우도 많은데, 이 모든 문제점을 해결하고 등장한 제품이 있으니 바로 2020 최신 샤오미 나인봇 AIR T15 초경량 접이식 킥보드 제품입니다.

 

세그웨이 나인봇에서 디자인과 사이즈, 무게까지 한 번에 해결한 새로운 전동킥보드 제품을 출시했는데, 나인봇 AIR T15 라면 이제는 편하게 사용할 수 있을 것입니다.

 

완전히 다른 세계에서 온 디자인이라고 부를 만큼이나 세련된 모습입니다. 접으면 사이즈가 1024*202*223mm이니 작습니다. 그러다 보니 자동차 트렁크에도 가로로 들어갈 정도로 콤팩트한 사이즈라는 점이 인상적입니다.

 

여기에 차체의 90%의 메탈 부품이 마그네슘 합금으로 제작되어 무게조차 가볍고 내부식성이 강합니다. 특히, 무게가 10.5kg밖에 되지 않으니 이동성 부분에 있어서 기존 제품들과 차별화가 됩니다.

 

나인봇 AIR T15 스펙 보면 최대 속도 약 20km/h, 주행거리 약 12km, 최대 등반 각도 약 15%, 방수 등급 IPX4과 충전시간 약 3.5h이고 타이어는 전륜에는 7.5인치 후륜에는 6인치입니다.

 

이제는 핸들이나 몸체도 접을 수 있어서 보관이나 휴대하면서 끌고 다니기도 편해졌기때문입니다. 그러다 보니 자동차나 대중교통으로 갈아탈 때 사용하기도 좋습니다.

 

샤오미 나인봇 AIR T15 조작법은 뒤에 있는 전원 스위치인 엑셀을 밟아 구동하면 되는데, 앞에는 전조등으로 쓰이는 컬러 LED가 있어서 밤에 라이딩을 할때도 안심하고 돌아다닐 수 있습니다. 그리고 바퀴 뒤쪽에는 후미등도 있어서 편합니다.

 

전조등은 2.5w의 조명으로 직사 거리가 10m에 달하니 밤길에 좀 더 안전할 것입니다.

여기에 전용 앱을 통해 LED 색상을 조정할 수 있고 근거리에서 스쿠터를 잠그거나 그동안의 주행 데이터도 앱에서 확인이 가능합니다.

 

이 제품의 특징 중 하나는 퀵폴딩으로 제조사 말로 보면 1초입니다. 그만큼 빠르게 폴딩할 수 있어서 휴대성이 좋아졌다고 볼 수 있습니다. 

 


주행거리가 12km라도 출퇴근용이나 장거리 이동용이 아니라 가볍게 즐기는 레저용이나 동네 마실용으로 사용하기에 좋아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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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포스팅은 해당업체로부터 큐레이션 활동에 따른 일부 비용을 지원받아 제작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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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민파파

육아,.요리..여행..정보..그리고 사랑 이야기를 진솔하게 전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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