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벽하게 노트북의 영역을 넘었다고 하기엔 아쉬운 요소들이 있지만 적당히 즐기고 필요할 때 PC의 작업을 보조한다는 측면에서 아이패드는 언제나 만족감을 줍니다. 특히, 뛰어난 성능은 패드에서 영화나 게임을 즐길때 제대로 나타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그중에서 애플 아이패드 프로 2세대는 나온지 좀 되지만,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는 제품 중 하나입니다.

 

 

2세대 아이패드 프로 10.5인치 제품을 보면 기존 9.7인치 아이패드 프로의 뒤를 이은 제품이고 기존 12.9인치 라인업은 그대로 이어갑니다. 12.9인치는 큼직한 화면이 주는 이점인 해상도를 중심으로 2세대의 특징들을 녹인 형태라고 볼 수 있습니다.

 

 


가로 220.6mm, 세로 305.7mm, 두께 6.9mm. 9.7인치 아이패드와 비교하면 조금 큰 정도로 휴대 자체에 어려움은 없어 보이는데, 대신 디스플레이 영역이 크게 확대됐다. 9.7인치 아이패드와 비교하면 좌우 베젤은 절반 이하로 얇아졌고, 상하 베젤도 마찬가지로 얇아졌습니다.

 

 

무게는 셀룰러 기준으로 477g, 9.7인치 아이패드가 478g이니까 덩치는 커져도 무게는 늘지 않았습니다. 10.5는 해상도가 2,224 x 1,668로 9.7인치 해상도인 2,048 x 1,536에서 10.5인치로 커진 만큼 픽셀이 더 첨가된 것이라고 이해를 하면 빠릅니다. 인치당 픽셀 집적도(PPI – Pixel Per Inch)는 264로 동일하기 때문에 화면을 보는 것이 좋습니다.

 

 

주사율이 120Hz로 증가하면서 매우 부드러운 화면을 감상할 수 있어서 영화를 볼때 좋습니다. 120Hz 디스플레이와 호흡을 맞추는 6코어 기반의 A10X 퓨전 프로세서가 장착되어 이전 세대 아이패드 프로와 비교해 처리속도는 30%, 그래픽 처리는 40% 빨라졌기에 지금 사용해도 괜찮습니다.

1세대는 60hz, 2세대는 120hz입니다. 즉, 화면빠르기가 2배 차이 납니다. 그래서 아이패드 1세대를 쓰시다가 2세대나 3세대를 써보시면 빠르기가 체감된다고 말하는 이유이기도 합니다.

 

 

 그러면서 레티나 디스플레이는 600니트 밝기, P3 와이드 컬러 디스플레이, 1.8% 반사율까지 지원하고 있으니 최고의 디스플레이를 제공한다고 봐도 과언이 아닐 것입니다.

아이폰7과 동일하게 흔들림 방지 기능을 갖춘 1,200만 화소의 후면 카메라와 700만 화소의 전면 카메라를 갖췄고, 4개의 스피커를 탑재하고 있어서 영상 시청뿐만 아니라 카메라를 이용한 촬영도 좋을듯 싶습니다.

 

아이폰 7과 싱글코어 성능이 크게 차이가 나진 않지만, 전작인 A9X와 비교하면 싱글코어 성능도 대략 30% 정도의 향상을 보이며 여기에 한 쌍의 코어를 추가해 멀티코어 성능 역시 크게 높였습니다.
그래픽 성능 역시 지난 세대의 아이패드 프로에 비해서도 향상된 성능을 가졌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메모리 성능을 크게 향상시켜 추가된 코어와 그래픽 유닛을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그렇기에 시간이 지난 지금도 애플 아이패드 프로 2세대 10.5인치 인기가 높습니다. 아이패드 프로 3세대 가격이 부담스럽다면, 10.5인치를 써 보는 건 어떨까 생각이 드네요. 페이스 ID가 편하긴 하지만 아직은 지문인식이 좀 더 안정성이 있다고 생각하는 1인 중 하나입니다.


 

현재 아이패드 프로 2세대 10.5인치 64GB 와이파이 모델 중고가격이 60~70만원이 그 인기를 알 수 있겠죠. 그런데,  큐텐에서 구매하면 오늘의 특가로 651,300원에 구매할 수 있습니다.
즉, 새제품을 중고 가격보다 더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으니 매력이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그러니 관심을 두고 있는 분들이라면 좀 더 저렴하게 구매하는 것도 방법이라고 볼 수 있을 것입니다.

관부가세 무료, 무료 배송이니 나쁘지 않는 조건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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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민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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