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잘 알고 있는 무선청소기는 다이슨 이전과 이후로 나누어 구분할 수 있습니다. 어떻게 보면 강력하면서도 저전력 모터를 개발해 진공청소기 시장에서 무선청소기를 등장시키면서 전체 시장의 흐름을 바꾸었기때문입니다. 그런 관점에서 접근해서 보면 다이슨이 개발한 많은 기술과 아이디어 덕분에 청소기 시장의 진화를 볼 수 있는 것 같습니다.

 

 

최근 영국 기술 기업 다이슨은 28일 미국 시장조사업체 J.D. 파워 진공청소기 부문(스틱형, 업라이트형) 최고 브랜드로 선정된 부분도 어떻게 보면 이런 맥락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J.D. 파워 진공청소기 만족도 조사에서 다이슨은 스틱형 및 업라이트형 부문 4개 항목 편리함, 성능, 편의 기능, 품질보증에서 각각 최고 점수를 받았습니다.

 

 

제가 최근에 사용하고 있는 다이슨 V11™ 컴플리트 무선청소기 는 과연 어떨지 2개월 사용 후기를 적어보겠습니다.

 

 

이번 V11 모델은 배터리와 사용 가능한 시간을 모니터링할 수 있는 시스템이 도입되어 있어서 상당히 편합니다. 사용자가 어떤 방식으로 사용했는지 스스로 학습하여 남은 시간을 정확하게 알려줍니다. 그렇기 때문에 기존처럼 배터리 충전 상태를 잘 몰라서 청소를 하다가 충전하는 일이나 횟수가 많이 줄어들었습니다. 어떻게 보면 청소시간을 알고 있어서 맞추어서 할 수 있다고 할까요?

 

 

특히 니켈 코발트 알루미늄 캐소드를 갖춘 7개의 보다 큰 고용량 셀을 보유하고 있는 다이슨 V11™ 컴플리트 무선청소기 의 가장 강력한 배터리팩은 덕분으로 일반 모드 및 일반 청소툴을 장착하면 기본 60분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그러면서 표시되는 시간은 청소 모드 툴 바닥 유형까지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반영해주니 청소를 하는 입장에서 상당히 편하게 됩니다.

 

 

그리고 기존에 출시되었던 무선청소기 제품과 차별화된 부분이 있다면 바로 하이 토크 클리너 헤드로 인해서 청소를 바닥 상태에 따라서 실시간으로 분석하여 최적의 흡입력을 모터에게 전달하여 사용 시간을 조절한다는 부분입니다.

 

 

그러다 보니 마룻바닥과 카펫 등등 다양한 유형의 바닥을 가리지 않고 깨끗하게 청소할 수 있으며 배터리를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하이 토크 클리너 헤드를 장착하고 자동 모드로 설정해두면 일반이나 부스트 모드로 오갈 필요 없이 청소기가 알아서 청소를 해주니 편합니다.

 

 

단순히 먼지 흡입량만 측정하는 게 아니라 다이내믹 로드 센서를 탑재해 브러시 바의 저항을 초당 360회 감지해 바닥 종류에 따라 흡입력을 달리한다는 점이 확실히 특정입니다. 따라서 먼지 흡입이 많지 않아도 카펫처럼 숨은 먼지가 많은 곳을 감지하면 모터 회전이 빨라지게 됩니다.

 

 

다이슨 V11™ 컴플리트 무선청소기를 사용해보면 이렇게 바닥 유형에 따라서 청소 헤드 교체를 사용할 수 도 있다는 부분 다이슨 V11 무선청소기 장점 부분이라고 할 수 있는데, 이와 함께 청소 범위에 맞추어 세가지 모드로 구성되어 있어서 어디에서나 알맞은 흡입력으로 청소를 할 수 있다는 점 역시 좋습니다.

 

예를 들어 자동 모드를 가지고 청소할때는 자동으로 바닥을 감지 및 변환하여 깊숙한 곳까지 청소한다. 흡입력과 작동시간 밸런스를 최적으로 맞추고 다양한 바닥 유형에 맞게 지능적으로 변화되어 청소를 하게 됩니다.


 

그리고 미세먼지 등으로 바닥이 어지럽거나 더러우면 부스트 모드를 사용해서 최대 5분동안 가장 강한 흡입력으로 흙먼지를 집중적으로 청소합니다. 그러면 좀 더 빠른 시간내에서 주변 청소를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일반적으로 매일매일 청소를 해야 할 때는 일반 모드를 선택해서 바닥 종류에 상관없이 최대 60분 동안 보다 오래 청소할 수 있으니 효율적인 청소를 할 수 있게 됩니다.

 

 

물론 다이슨 V11™ 컴플리트 무선청소기는 하이 토크 드라이브 헤드 외에도 소프트 롤러 클리너, 헤드 크레비스 툴, 콤비네이션 툴, 미니 모터 툴, 미니 소프트 더스팅 브러쉬, 매트리스툴, 스터번 더트 브러쉬 등 다양한 헤드툴을 보유하고 있어서 환경에 따라서 사용할 수 있습니다.

 

 

소프트 롤러 클리너 헤드는 기존과 동일하게 마룻바닥을 청소하기 위해 개발됐으며 미세먼지와 파편를 동시에 빨아들이는데, 먼지가 많을때 사용하면 깨끗하게 청소할 수 있어서 좋습니다.

 

 


특히, 미니 모터 헤드는 계단이나 차량 등의 좁은 공간부터 우리가 평상시 매일 덮고 자는 침구류 이불 등에서 머리카락 및 먼지 등을 청소하기에 좋습니다. 그러다 보니 자고 일어나서 청소를 해주면 피부에서 떨어지는 각질 등까지 깨끗하게 할 수 있어서 항상 깨끗한 상태에서 취짐을 할 수 있습니다.

 

 

여기에 매트리스 툴의 경우 침대 매트리스에 보이지 않는 먼지를 제거하는 데에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어서 한번씩 침대 커버를 제거하고 매트리스 청소를 해주면 좋더군요.

 

 

이외에도 시트의 틈새나 먼지가 쌓여 있는 공간에도 툴을  이용해서 청소를 하게 되면 강력한 흡입력을 기반으로 눈에 보이지 않는 먼지까지도 깨끗하게 제거할 수 있다는 점이 장점입니다.

 

 

그러면서도 다이슨 V11이라는 모델명에서 느껴지듯이 모터도 새로 개발해서 기존 V10과 모터속도는 12만 5000RPM으로 같지만 마이크로프로세서가 탑재되어 다른 센서로 배터리, 하이 토크 클리너 헤드와 연계해 최적의 속도로 제어되고 공기흐름을 개선하면서 진동과 소음도 줄었기에 일상에서 청소할 때 흡입력이나 소음이 전작에 비해서 준 것을 느끼게 됩니다. 

 

또한, 다이슨 V11™ 컴플리트 무선청소기는 완벽하게 밀폐된 필터 시스템을 갖추고 있어서 마이크론 크기의 미세먼지까지 잡아내어 본체 뒷부분의 포스트 모터 필터 를 통해 깨끗한 공기를 배출합니다. 그러다 보니 청소를 하면서 생길 수 있는 미세먼지가 없다보니 깨끗한 환경을 만들면서 청소를 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물론 다이슨 V11™ 컴플리트 무선청소기  역시 단점은 있는데, 기본적으로 제공하는 거치대에 이런 청소툴을 모두 보관할 수 있었으면 하는 아쉬움이 있습니다. 현재는 가장 많이 사용하는 툴 2개 정도를 함께 거치할 수 있는데, 이후에는 좀 더 다양한 툴을 함께 거치한다면 더 편하게 청소를 할 수 있을 것입니다.

 

 

그리고 사람에 따라서는 다이슨 V11 무선청소기 단점 부분으로 보이는 것이 전원 버튼은 방아쇠 방식인 홀드 앤 플레이(Hold&Play) 방식이라는 점일텐데, 이 부분을 보면 개인적으로는 좋다고 생각이 듭니다. 잠시 이동하는 순간에는 바로 청소기 작동을 멈춰야 하기에 이때 배터리를 절약할 수 있는 방법일 수 있기때문입니다. 그러니 사람에 따라서는 불편할 수 있지만, 배터리 타임에서 보면 괜찮죠.

 

이렇게 다이슨 V11™ 컴플리트 무선청소기  2개월 사용해보니 단점보다는 장점이 더 많아서 좋은 것 같습니다. 무선청소기 트렌드를 리딩한다는 부분에서 항상 새로운 기술을 만나게 되는 것 같습니다.

 

 

'이 포스팅은 다이슨으로부터 제품을 제공받아 작성되었습니다.' 

Posted by 정민파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