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 악성코드 및 바이러스, 스마트폰 이젠 조심


모바일을 통한 악성코드 유포가 늘면서 자신도 모르고 정보가 노출되는 경우도 

있어서 한국 내 사용자들 역시 이에 대한 대비가 필요한 상태입니다. 


10년 전만 해도 모바일 악성코드는 있을 법하지 않은 신종 위협으로 간주되지 않았습니다. 

이런 위협으로부터 자신은 안전하다고 여기는 모바일 기기 사용자들도 많아졌고 

시간이 흘러 2017년이 된 지금 총 1,600만 건이 넘는 모바일 악성코드 사례 가운데 

맥아피 연구소(McAfee Labs)에서 올해 1분기에만 발견한 신종 사례가 150만 건이 넘는다고 합니다.

말 그대로 모르고 가만히 있으면 당할 수 있다는 거죠



신종 악성코드에 감염되면 수많은 모바일 기기가 순식간에 봇넷으로 

변해 주인도 모르게 해커들에게 조종당하기도 해서 

안드로이드 기기를 겨냥한 최초의 모바일 봇넷은 바이킹 군단(Viking Horde)으로 명명되기도 했습니다. 

이들이 모습을 드러낸 것은 불과 1년 전!! 

바이킹 군단은 루팅 여부와 관계 없이 모든 기기에 봇넷을 만든 다음 

프록시 IP주소로 광고 클릭을 위장해 수익을 올리기도 했습니다.


국내에서 모바일 바이러스에 노출된 안드로이드 스마트폰도 

과거의 비해서 노출 수치가 증가하고 있습니다. 

내 스마트폰은 안 중요한디? 라고 하면 사실 할 말이 없습니다. ㅡ.ㅡ 




나는 스마트폰 내에서 금융거래하지 않으니 바이러스에 상관이 없다! 라고 하는 분도 

있을 수 있으나 바이러스 역할이 단순히 정보를 획득하는 것 외에도 

사용자의 정상적인 스마트폰 사용에 심각한 영향을 주면서 악성 팝업을 띄우거나 

광고 페이지를 노출하는 등 스마트폰 활용에 악영향을 끼치는 만큼 주의가 필요합니다. 


모바일 백신 프로그램을 이용하면 스마트폰 성능에 나쁜 영향을 미치지 않느냐라고 걱

정하시는 분들도 많아서 사용을 꺼리는 분들도 많습니다. 


사실 백신 프로그램을 설치하고 나면 나쁜 영향이기보다는 악성코드가 담겨 있는지 

여부를 확인해야 하기에 프로세스가 활동하는 것으로 리소스 사용을 항상 한다고 봐야겠죠. 


물론 대부분 모바일 보안 앱은 스마트폰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하기 

위해서 검사 후 리소스를 바로 시스템에 반환하는 형태이기에 큰 걱정은 없습니다, 

다만, 검사에 따른 프로세스가 동작하면 그게 귀찮을 수 있겠죠. 


그러나 이것을 귀찮게 하다가 자칫 나도 모르게 스마트폰이 문제가 생긴다면 더 큰 위험이 될 수 있을 것입니다.



하지만, 조금만 신경을 쓴다면 일상생활 속에서 좀 더 편리하고 안전하게 스마트폰을 

사용할 수 있는 만큼 만약을 위해서라면 스마트폰 내에 모바일 보안 앱을 설치하는 것을 권장합니다. 


그리고 되도록 출처를 알 수 없는 URL이나 프로그램은 절대 클릭, 

설치하시지 마시고 승인되지 않은 웹페이지 방문 후 자동으로 다운로드 되어 설치되는 

프로그램 파일 역시 실행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모바일로 이상한 사이트에 방문해서 APK를 설치하면 정말 위험합니다. 


특히 모바일 인터넷을 이용하던 중 시스템이 손상됐다는 경고창을 제시하면서 

카드 정보, 비밀번호 등이 위험하다는 메시지와 함께 복구하라는 창이 나온다면 

절대 터치하지 마시고 그냥 홈 화면으로 이동하시기 바랍니다. 

이것 역시 앱을 설치하기 위한 수단입니다. 


보통 이런 화면에서는 뒤로 가기 버튼을 눌러도 진동이 작동하면서 경고 화면을 

벗어날 수 없으니 홈 화면으로 이동 후 작업관리자에서 웹 브라우저 강제 종료해야 합니다.


바이러스 대처 방법 중 가장 중요한 것은 걸리기 전 예방입니다. 

그러므로 자신의 스마트폰 상태가 건강할때 예방하시기 바랍니다. 모

바일 보안앱은 마켓에서 '바이러스'만 검색해도 많이 나오니 다른 유저들이 평가를 보고 

선택해서 이용하시면 문제가 없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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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민파파

육아,.요리..여행..정보..그리고 사랑 이야기를 진솔하게 전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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