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날 아내 도와주고 보니 몸살 나는 이유 있다!

 

은 모두 잘 보내시고 계시나요.

저는 본가에서 1박 2일을 보내고 처가에 왔습니다.

 

이번 설도 다른 해처럼 정민엄마를 도와주었는데 이번에는

몸이 안 좋은 상태여서인지 5시간 일하고 몸살이 나서 누워버렸답니다.

 

튼튼하다는 소리를 듣는 정민아빠.

이런 정민아빠도 5시간 일을 하고 나서 몸살이 나서 누워보니 여자분들 심정 이해가 됩니다.

남편분들~ 아내분들께 따뜻한 말 한 마디라도 해주세요.

 

점심을 먹고 나서 둘째를 임신한 정민엄마를 도와 일을 시작했습니다.

물론 정민엄마는 다른 음식들 준비하고 저는 전 부치기부터 시작했는같이 부치면서 할 때는

조금씩 쉬기도 하고 자리도 이동하니 문제가 없었는

혼자 하려니 쉽지 않더군요. (이번 설에 전은 정민아빠 혼자서 다 부쳤습니다.)

그렇게 전을 부치고 나니 허리가 뻐근하더군요.

 

그렇게 전을 부치고 나서 집안 곳곳을 진공청소기와 스팀청소기로 청소를 했네요.

그렇게 청소를 하고 나서는 저녁 식사 준비를 도와주고 정민이랑 놀다 보니

하루가 훌쩍 지나버렸답니다.


전날부터 몸이 별로 안 좋았지만 그렇게 일을 하고 나니 몸살이 나서 눕게 되었네요.

지금은 약을 먹고 어느 정도 정신을 차렸지만

여자분들이 보내는 설은 그렇게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다는 것을 새삼 느끼게 되더군요.

 

저희 집은 그나마 제사를 할머님댁에서 지내시기에 이 정도인데

제사까지 준비하는 집이라면 더욱 힘들겠죠.

 

이 아직 많이 남았습니다.

여자분들을 위해서 남은 기간에는 세심한 배려를 해줘서 조금이나마

힘들지 않도록 해주는 것은 어떨까요?


 

Posted by 정민파파